상세정보
세력이 당황하는 개미투자 절대공식
- 저자
- 이주영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19-09-06
- 등록일
- 2019-09-2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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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력의 전략을 역이용하라!
주식타짜에 털리지 않는 불패공식을 완성하다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2 매일경제 별관 2층 전화 02-2000-2631 팩스 02-2000-2609
책임편집 권병규 bunggoo@mk.co.kr 이메일 publish@mk.co.kr 트위터 @maekyung1
투자의 기본은 ‘선방어, 후공격’이다!
세력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수익 올리는 방법은?
왜 개미들은 항상 눈뜨고 털릴까? 마치 카지노에서 베테랑 딜러의 이런 저런 수에 걸려 야금야금 판돈을 잃어가듯 기관, 외국인, 기업, 금융사 등 세력들의 기술에 꼼짝없이 당하고 만다.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오르면 벌고, 떨어지면 잃고’ 식의 단순한 홀짝 게임에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주식시장은 개미들의 무덤으로 변한다. 어떻게 보면 도박장과 비슷하다. 처음엔 계획과 논리, 나름의 자제심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마음을 쥐어뜯긴다. 그 다음부터는 투자가 아닌 베팅이 된다. 버는 게 아니라 따는 게 된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헛된 희망을 품는 순간, 카지노의 타짜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세력이 고개를 든다. 이들은 ‘희망’과 ‘대박’이라는 참을 수 없는 미끼를 던지며 끊임없이 유혹할 것이고, 이것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다. 모르면 당하는 건 시간문제다. 독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이 바로 ‘주식시장 타짜의 기술’인 이유다.
저자소개
이주영
스무 살에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세력의 협잡이 난무하는 주식시장에서 온갖 역경을 몸으로 받아내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갔다. 20대 중반부터 일찌감치 전업투자자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거두게 되었다. ‘마치 월급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투자법’이라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자 주식운용을 직접 의뢰하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다. 30대 이후부터는 수백억 대의 자금을 운용하는 슈퍼개미가 되어 유명세를 얻었다.
현재 IP경제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중·고등학생과 일반인, 전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경제?투자 교육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각종 미디어에서 주식투자 방송을 진행했으며, 수년 째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인 ‘매경 머니쇼’ 강연자로 나서 투자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 《슈퍼개미 이주영이 말하는 오르는 주식의 법칙》, 《청춘의 투자학》, 《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①~③, 《두근두근 처음 시작하는 주식투자》가 있다.
목차
◆ 차례
[들어가는 글] 타짜의 세계에서 주식투자 힌트를 얻다
PART 01 개미가 세력에 맞서는 방법
┃ 현혹되면 죽는다
┃ 눈치는 생존이다
┃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린다
┃ 주식 고수가 세력을 상대하는 법
PART 02 세력의 차트수법
┃ 세력이 차트를 이용하는 법
┃ 차트가 주는 메시지
PART 03 차트의 검은 유혹
┃ 여론 관성의 법칙 - 추세
┃ 과거는 반복된다 - 패턴
┃ 투자자의 관심과 참여 - 거래량
┃ 타짜는 호구를 낚는 낚시왕이다 - 작전
PART 04 주식시장의 도박성
┃ 주식시장은 도박장이다
┃ 도박장보다 살벌한 주식시장
┃ 도박장과 주식시장, 다른 부분을 파고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