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몇 년 전부터 문득 내 일상을 담아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시작한 예당 한바퀴는 6년을 이어져 또다른
나의 일상이 되었고, 나에게 꿈하나를 더 가져다 주었다.
쓰다 지우고, 다시 지우기를 여러 번
자신없는 글과 사진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써내려간 수줍은 몸짓으로
난 여전히 꿈을 꾼다
저자소개
평범한 직장인으로 취미 생활로 시작한 여행과 일상, 그리고 사람을 담아오며 느꼈던 고마운 시간의 기억들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난 여전히 꿈을 꾼다』 시리즈를 출간한다. 특히 예당호의 풍경과 보통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지속적인 작품 활동으로 커리어를 쌓아오며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경력
- 캐논 포토 콘서트 전시회 참여
-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청림출판) 사진 담당
- 산림문화 사진 공모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