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죽이고 싶은
- 저자
- 한수옥
- 출판사
- 도서출판 책과나무
- 출판일
- 2020-02-07
- 등록일
- 2020-02-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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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추리문학선 7번째 시리즈로, 잔인하면서도 엽기적인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비 오는 날 새벽, 모텔 주차장에서 가슴이 도려내진 한 여자의 사체가 발견된다. 그 여자의 가슴 위에는 손으로 깎아 만든 박쥐 모양의 목각 인형이 놓여 있었다. 현장 감식을 나갔던 재용은 그 목각 인형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기억해 내지 못한다. 그 후 같은 유형의 살인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는데……. 세 번째 사건 현장에서 재용은 마침내 그 목각 인형을 기억해 내고 충격에 빠진다.
과연 진범은 누구이며 왜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야 했을까?
저자소개
한수옥
1963년 1월 경남 하동 출생. 진주여고를 거쳐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현재 한국 추리작가 협회 회원이자 한국 창작스토리 작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
일반 소설은 ‘한수옥’이라는 본명으로 출간하고 웹소설은 ‘미세스한’이란 필명을 사용한다.
청소년 성장 소설 『아주 귀찮은 선물』, 추리 소설 『파라노이아(중편)』, 『발목(단편)』이 있고 일반 소설로는 『안순심 여사의 반란』이 있다. 웹소설은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에 『체인지 허즈번드』, 『잭팟을 터트리다』가 있고 그 외 『달콤한 인질』 등 20여 작품이 있다.
목차
제1화 짐승을 깨우다
제2화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존재다
제3화 연쇄 살인인가?
제4화 미궁에 빠지다
제5화 기억이…… 나다
제6화 그 남자의 유희
제7화 지붕 없는 집
제8화 도피
제9화 쫓는 자, 쫓기는 자
제10화 별에게 배신당하다
제11화 나는 단죄할 뿐이다
제12화 벼랑 끝에 선 아이들
제13화 사라진 서류
제14화 엄마라는 이름의 죄인
제15화 너는 내가 지킨다
제16화 혐의를 벗다
제17화 나는 유령이다
제18화 포기할 수 없는 마음
제19화 모든 죄의 근원엔 그리움이 있다
제20화 짐승을 재우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