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의 피아노 토크
클래식은 '어렵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는 피아니스트의 클래식을 즐기는 여섯 가지 방법 『조현영의 피아노 토크』. 클래식은 사람이고 사랑이며, 한 시대를 대변하는 역사라고 말한 저자는 클래식이 '낯설어서'어렵다면, '익숙한'클래식부터 먼저 찾아보기를 권한다. 따라서 광고, 영화, 애니메이션에서 접할 수 있는 클래식을 먼저 소개하며 몇 명의 음악가들을 함께 이야기한다. 100여 곡의 클래식 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된 이 책은 명연주 장면과 해당 클래식음악이 사용된 광고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