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소 입는 착한 가격의 옷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이 스타일링 북
“옷은 많은데 무엇을 입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뭘 입어도 왜 이렇게 촌스럽지요?” “내게 어떤 옷이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큰 돈 들이지 않고도 남들과 다르게 입을 수 없을까요?” 등 이런 고민에 지친 당신을 위한 퍼스널 스타일리스트 히비 미치코를 소개한다.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다 의류 업계로 전직하여 퍼스널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히비 미치코가 고객의 쇼핑에 동행하며 어떤 옷을 어떻게 입어야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을 컨설팅하며 느끼고 경험한 그녀만의 스타링링 비법을 꼼꼼하고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평소 입는 옷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착한 가격의 중저가 아이템을 근사하게 활용한 지금 당장 흉내 내고 싶은 고상하고 우아한 패션 코디의 세계로 안내한다.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늘 앞서가는 그녀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남김없이 공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히비 미치코
저자 : 히비 미치코
저자 히비 미치코(日比 理子)는 패션 어드바이저. 객실승무원으로 10년 근무한 후 의류업계로 전직. 쌍둥이 자녀의 엄마. 중저가 제품의 일상 패션을 게재한 블로그가 호평을 받으면서 인기 블로거가 되었다. 어패럴 브랜드와의 콜라보 기획 상품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미나 및 강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블로그 http://ameblo.jp/hibi-michi/
인스타그램 MICHIKOHIBI http://instagram.com/michikohibi
역자 : 고정아
역자 고정아는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유학 기간을 포함해 7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기업체 대상의 일본어 통번역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책 번역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오랜 기간 번역을 해왔음에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쉽지 않은 작업에 늘 고군분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0년 전에서 온 편지]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친절한 양재 교과서] [매일 입고 싶은 원피스] [친절한 재봉틀&바느질 입문 DIY] [친절한 옷 만들기 입문 DIY] [작고 귀여운 자수 도안집] [우리아이 귀여운 옷장] [미션 프롬 헤븐] [굿바이 리스트] [달려라] [하우 투 드로우 애니메이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