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영어원서)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군주론(영어원서: The Prince)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부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도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1.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2. 연세대학교 권장도서 200선
3. 고려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군주론(君主論)》
니콜로 마키아벨(Niccolo Machiavelli)
(1469년 ~ 1527년)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사상가, 철학자.
바티칸 금서로 지정된 마키아벨리 문제작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도서 중 하나이다.
이탈리아의 정치학자·역사학자. 피렌체의 가난한 귀족 가정에서 출생하여 피렌체의 공화국 10인 위원회의 서기장이 되었으며, 외교 사절로서 신성 로마 제국 등에 파견되었다.
외교와 군사 방면에서 크게 활약하였으나, 1512년 정계에서 물러나 독서와 글을 쓰며 지냈다.
군주론은 피렌체를 통치하는 메디치 가문의 일원이자 대인 로렌초(Lorenzo the Magnificent)의 손자인 로렌초 디 피에로 데 메디치(Lorenzo di Piero de' Medici)에게 헌정되었다.
1513년 발표한 《군주론》에서는 위대한 군주와 강한 군대, 풍부한 재정이 국가를 번영하게 하는 것이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군주는 어떠한 수단을 취하더라도 허용되어야 하며, 국가의 행동에는 종교 및 도덕의 요소를 첨가할 것이 아니라는 마키아벨리즘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그의 정치 사상은 일찍부터 격렬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여기에서 그의 사상은 악마의 대변자라고까지 일컬어져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개인의 자유와 행복은 희생당해도 무방하다고 하는 국가이성(國家理性)과 파시즘의 사상적 기반을 제공한 것이라는 악평을 받았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를 루소와 같은 민주주의자로 칭찬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그의 은 로마 공화정(共和政)의 연구이며 에 있어서까지 군주가 훌륭하게 통치하기 위해서는 인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