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공학 학교에서 배운 101가지』는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예시들을 공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며, 사물의 기본 원리나 동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왜 군인들의 다리 위 행군이 위험한지, 어째서 건물은 떠오르려고 하고 자동차는 비행하려고 하는지, 공학적인 해법들이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단순한 물음에서 심오한 궁금증에 이르기까지 그 해답을 이해하기 쉽게 밝혀냈다. 책은 그림과 글을 양쪽으로 나누어 구성한 독특한 편집을 통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공학적 상식들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존 쿠프레나스
저자 존 쿠프레나스는 공인된 엔지니어로 캘리포니아에서 친환경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현재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 캠퍼스에서 토목공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바니르 건설사업관리소의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그의 글은 다양한 추천 학술지에 기재되었고, ‘프로젝트 관리 방법(The Story of Managing Projects)’라는 서적에도 소개되었다.
저자 :
저자 매튜 프레더릭은 건축가이자 ‘공학 학교에서 배운 101가지(101 Things I learned in Engineering School)’의 저자이기도 하며, 101가지 시리즈의 크리에이터이자, 편집자, 삽화가의 역할도 맡고 있다. 그는 현재 뉴욕 허드슨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역자 김소진은 미국 James Madison University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