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과학의 재발견
- 저자
- 배길몽
- 출판사
- 프리윌
- 출판일
- 2017-03-20
- 등록일
- 2018-07-1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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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학의 재발견]은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인식한 자연의 현상들은 대부분 착각이나 오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만물의 본질과 가치를 명쾌하게 논증한다. 기존의 과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새로운 통찰로 과학과 종교와 철학을 하나로 통합하여 개개인의 삶의 지경을 넓히고, 21세기 인류 사회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배길몽
저자 : 배길몽
저자 배길몽은 재야 우주물리학자, 철학자.
?서울공대 및 대학원 졸업
?미국 정부 과학기관에서 다년간 근무
?10년째 인간, 우주, 자연, 사회에 대해 연구 중
?이 책은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인식한 자연의 현상들은 대부분 착각이나 오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만물의 본질과 가치를 명쾌하게 논증한다. 기존의 과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새로운 통찰로 과학과 종교와 철학을 하나로 통합하여 개개인의 삶의 지경을 넓히고, 21세기 인류 사회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목차
제1장, 인간에 대하여
인간은 단일 생명체가 아니다
삶과 죽음은 순열의 변화이다
의식은 스스로 작동하지 않는다
모든 생명은 부활할 수 있다
사랑과 이별도 탄생원리 안에서 작동한다
사랑의 질환은 생존의 부산물이다
성적인 쾌감은 전기적 감응의 일종이다
진정한 존재성은 그 이름의 기억에 있다
제2장, 우주에 대하여
우주와 생명에 관한 질문 40가지
우주 탄생, 빅뱅도 창조도 아니다
물질이 정지하면 시간도 정지한다
본질력과 현상력이 우주를 순환시킨다
만유인력은 발견된 적이 없다
빛과 중력은 남남이 아니다
관성력은 가상의 힘이 아니다
에너지는 실재가 아니라 현상이다
물질은 원래 무게가 없었다
열역학 제2법칙은 항상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사망한 별에는 중력이 없다
전파는 전자기파가 아니다
모든 파동은 물질파며 종파이다
진정한 창조는 없다
많은 과학자들이 수학의 맹신에 빠져있다
과학은 재정립 되어야 한다
제3장, 자연에 대하여
자연과 우주는 순환을 반복한다
살아있는 별은 영양분(소립자)을 섭취한다
자연에서 선과 악의 경계는 없다
식물도 심장을 가지고 있다
약보다 음식이 중요하다
운동보다 자세가 중요하다
제4장, 종교에 대하여
종교와 과학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신은 자기를 위한 희생을 바라지 않는다
일용할 양식은 대가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신유(神癒)는 신통력이 아니다
종교는 계속 진화해야 한다
제5장, 사회에 대하여
사회도 환경온도에 의해 법칙이 결정된다
산술적인 평등은 진정한 평등이 아니다
순환 속의 균형이 답이다
유기사회(有機社會 : organic society)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