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즐거움: 윤동주처럼 시를쓰다』에는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 51편과 산문 2편이 실려 있다. 왼쪽 페이지에 있는 시의 원문을 읽고 오른쪽 페이지에 마련된 여백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따라 써보면 그냥 읽고 음미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서시
새로운 길
자화상
간판 없는 거리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또 다른 고향
길
흰 그림자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간
못 자는 밤
위로
팔복
아우의 인상화
유언
창
양지쪽
눈 감고 간다
비애
장미 병들어
별 헤는 밤
눈오는 지도
소년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산협의 오후
이적
봄
사랑의 전당
비오는 밤
어머니
황혼
달같이
바다
소낙비
산골물
명상
코스모스
그 여자
야행
편지
비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