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하는 방식의 혁명적 접근
『칼퇴근 4.0』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총망라서다. 맥캔지, 두산그룹, 현대자동차, LG 최연소 여성 상무를 지낸 저자가, 조직에서 독보적 효율성을 지닌 일꾼들의 노하우를 담았다. 그녀는 이미 여러 대기업 내에서 몇 되지 않는 유명인사다. 여성으로서 당당히 상무급 간부를 지냈으며, 성과 이외에도 멘토로서 따르는 후배가 많다. 책은 프로젝트 기획부터 업무의 진행 목적성과 태도,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되던 업무 효율성을 한 단계 이상 끌어 올린다.
오랜 기간 조직에서 생활하며 터득한 ‘일의 방식’ 외에도 흔히, 일 잘하는 사람들을 세심히 관찰했고 40여 가지 공통점을 찾기에 이른다. 그녀는 이 책에서 총 6가지 주제로 당당하게 칼퇴근 할 수 있는 인재로의 성장법을 제시한다. 사소하지만 중요하고, 명확하지만 놓치기 쉬운 업무 방식을 바로 잡고, 상사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조직원으로서의 성장을 제시한다.
목차
서문
1장. 주도성과 선제성 Proactiveness
조직 생활을 보는 각, 나만의 프레임
My way of doing work
일을 만들고 손을 들어라
Raise your hand
상사가 모르는 이야기를 하라
Out of box thinking
한 발 물러서 바라보라
Bottom-up vs Top-Down
의도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라
80 : 20 rule
몸은 현재에 머리는 미래에
Forward thinking
버려야 할 것을 먼저 정하라
Edge
2장. 구조적 체계성 Structure
문제 해결 방법에 왕도는 있다
Problem solving approach
베스트 프랙티스, 워스트 프랙티스
그리고 프레임
Reference cases in your library
당당하게 따라 하라
Copy, followed by creativity
기억하라, MECE는 언제나 옳다
MECE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만 나온다
Garbage in, garbage out
딱 두 걸음만 더 가봐라
Going extra mile
가설이 시작이고 마지막이다
Hypothesis
통찰력은 훈련이다
Insight & Insight
3장. 유연한 접근 Flexibility
시간차가 있다 동시 진행시켜라
Multi-tasking
제발 바다를 끓이고 있지는 마라
Don’t boil the ocean
결론은 움직이는 거다
Day 1 conclusion
vs Day 30 conclusion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We don’t know what we don’t know
숫자에 문 멀지 마라 우리는 비지니스 맨이다
Read behind numbers
4장. 영악한 협업 Leverage
잘 물어야 잘 얻는다
Questions matter
한 방에 끝나는 회의는 있다
Park the ideas
아이디어는 남의 생각에서 얻어진다
Building on each others’ ideas
체험은 최고의 설득이다
Get them experienced
생존을 위한 나만의 생태환경을 조성하라
Business eco system
상사는 최고의 자원이다
Leverage your boss
5장. 생존을 위한 소통 Communication
공개될수록 건강하다
Be open, be Strong
30초 안에 설명하라
Elevator talk
흐름만 기억된다
Presentation for impact
장표는 스스로 말해야 한다
Charting by principle
6장. 지속 가능한 매력 Charm
유쾌한 반전, 준비된 비상
Wesley bryan’s turn around
불편할수록 직면하라
One on one sit down
조직이 원하는 매력에 집중하라
Charm as a necessity
남을 통해 성장하라
Grow through others
같은 곳을 바라보라
Thoughts on the same page
힘들 때가 올라가고 있을 때다
Career jump paradox
이루어가는 과정 자체가 보상이다
The journey is the re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