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김이율
저자 : 김이율
저자 김이율은 작가, 카피라이터.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일하며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어느 날 돌연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섰다.
현재 기업체 및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 긍정과 변화의 힘을 전하는 강연을 진행하면서 작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펴낸 책으로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가슴이 시키는 일》 등 다수가 있다.
_ 카카오스토리 <김이율의 마음반창고>에서 매일 좋은 글을 받아보세요.
_ 네이버 밴드 <율 작가의 은밀한 책읽기>에서 직접 책을 읽어드립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_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당분간은 _ 018
결국 한 사람이다 _ 020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 _ 022
미처 알지 못해서 미안해 _ 026
큰 슬픔이 작은 슬픔으로 _ 028
이사 _ 030
어른이 된다는 게 뭐니? _ 032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_ 036
조금 더 버텨줘, 내 인생아 부탁한다 _ 039
아이스크림 한 소쿠리 _ 042
뭐라도 한다면 어떻게든 되겠지 _ 044
사랑, 아무 소리 없이 와서 _ 046
당신만을 위해 산다 해도 _ 048
사람이 사람을 아프게 한다 _ 052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니? _ 056
2장 _ 위로가 필요한 순간
그리움, 그것도 사랑이었네 _ 060
정리의 시간 _ 062
마음만 받기로 했다 _ 064
그녀가 커피잔에 세월 세 스푼을 타고 있다 _ 068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 _ 072
외로우니까 사는 거야 _ 078
마을버스 03번을 타고 _ 080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_ 082
서럽지만 눈물은 나지 않는다 _ 086
우리가 살면서 하나둘 잃어버린 것들 _ 090
어느 초등학생의 동시 _ 092
가을이 오게 된 이유 _094
고민하고 깊어지고 _ 096
쓸데없지만 참 버리기 힘든 생각들 _ 098
3장 바람이 분다, 뭐든 해봐야겠다
밥은 먹고 다니냐? _ 102
하물며 사람 _ 106
나에게도, 너에게도 부디 상처가 되지 않기를 _ 110
지우개똥 _ 112
반짝반짝 내 인생 _ 114
작은 것이 위대한 것이다 _ 118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_ 122
문득 바다가 보고 싶은 날이있다 _ 125
누군가를 혼자 사랑한다는 것 _ 130
주름진 마음을 펴드립니다 _ 134
미안하다 _ 138
바람이 분다, 뭐든 해봐야겠다 1 _ 140
바람이 분다, 뭐든 해봐야겠다 2 _ 144
그대 웃었다 _ 146
그저 할 수 있는 일 _ 149
4장 바보 같지 않아요
오지 않는다 _ 154
바보 같지 않아요 _ 156
정엽의 You are my lady _ 158
둘과 혼자 사이 _ 160
슬픔을 혼자 겪게 되면 병이 된다 _ 164
어느덧 어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하여 _ 166
이 작은 통로 앞에서 _ 170
누구나 똑같은 고민을 하며 산다 _ 172
미소와 미소 사이 _ 176
그대가 보였다 _ 178
문득, 내 나이 _ 180
눈물이 나도 혼자이지 마라 _ 182
눈물은 짜다 _ 184
5장 아직도 우리에게 사랑할 시간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_ 188
당신 인생이니까, 당신이니까 _ 190
아직도 우리에게 사랑할 시간 _ 194
척 _ 196
눈이 오니 괜스레 마음이 흔들리고 _ 200
서로를 위한 거리 _ 202
때론 훌쩍 _ 204
우리는 그 길을 오래도록 가야 한다 _ 206
사람, 그 상처에 대하여 _ 210
어중간 인생 _ 214
벚꽃이 피면 네 생각이 _ 218
사랑은 짧고 그리움은 일생이 된다 _ 220
잠시 방황한 후 제자리 _ 222
터널을 통과하는 방법 _ 226
6장 문득 생각나는 것들
까다롭게 굴었던 그 비밀 _ 232
달에서 소주 냄새가 난다 _ 236
내 마음이 잘 전달되었나요 _ 238
문득 생각나는 것들 _ 242
아픔이 어쩌면 감동이 아니었을까 _ 244
그리움의 시차 _ 246
심장이 꽉 움켜잡고 있던 말 _ 250
오늘은 기분 좋은 날 _ 252
멈추지 마, 두려워 마 _ 256
비상구 _ 258
거기도 비가 오니? _ 259
그리움에도 소리가 있다면 _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