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프롤로그 ―
새로운 방법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의 역사소설 쓰기
제1강. 역사소설, 어떻게 쓸 것인가
역사는 반드시 다시 쓰인다
역사소설이란 무엇인가
역사소설의 미래를 말하다
역사소설의 새로운 소재를 찾아서
글쓰기, 그 고난의 질곡 여행
나는 역사소설 작가가 될 수 있는가
제2강. 역사소설 쓰기 이전의 작업들
글쓰기의 시작점, 원류를 찾아서
작가의 롤 모델 만들기
국어사전 정복은 이렇게
한자는 얼마나 알아야 하는가
문장 수업의 정석
접속부사 죽이기
순수한 시각을 지니자
역사의 현장을 거닐어본다
백 년 동안의 상거 이해하기
제3강. 역사소설을 쓰기 위한 조건들
나의 역사소설 데뷔기
착상 만들기
주제 만들기
구성 만들기
등장인물 만들기
시점 만들기
독창성 만들기
제4강. 원고 집필에 들어가다
원고 집필의 시작점
메모 그리고 메모, 또 여백 채우기
역사소설 제목 붙이기
등장인물들의 이력서 만들기
첫 문장이 장편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주위의 사소함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원고 쓰기가 장벽에 가로막혔을 때
긴 글을 써야하는 작가의 숙명
원고 집필은 어느 시간이 좋을까
작가에게 진정한 친구는 고독이다
자, 이제는 당장 시작하자
제5강. 역사소설 쓰기 이후의 작업들
퇴고 작업은 작가의 마지막 기적이다
악성 바이러스에 관한 닷새 동안의 추억
출판사 원고 투고의 숨바꼭질
외면의 목표와 내면의 목표
□ 에필로그 -
역사소설 작가의 재질은 그 꽃을 더 늦게 피워 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