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 저자
- 데일 카네기
- 출판사
- 예문
- 출판일
- 2015-10-26
- 등록일
- 2016-07-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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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데일 카네기가 21세기 청춘의 고민에 답한다!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는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데일 카네기의 《어떻게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일 것인가》와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진정한 삶을 시작할 것인가》의 정수만을 뽑아 현대적인 언어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지독한 가난과 열등감에 시달리며 그 스스로 한때 ‘가장 불행한 청춘’이었던 카네기가 자신의 불행과 우울, 상처를 극복하고 현실의 벽을 넘어 최고가 되기까지 삶의 지혜를 담았다. 인생을 대하는 카네기의 단순 명료한 철학, 그리고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통해 ‘내 안의 정답’을 찾아나갈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일 카네기
저자 데일 카네기는 미국 미주리주 매리빌의 농장에서 태어났다.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에 진학했으나 가난한 탓에 기숙사비를 댈 돈이 없어 매일 6마일을 등하교했으며, 풋볼팀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체격이 작아 포기했다. 한때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마저 했을 정도로 열등감과 패배의식으로 괴로워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교사, 세일즈맨, 연극배우 등을 전전했으나 어느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이처럼 방황하던 그의 인생은 뉴욕 YMCA에서 대중연설 강좌를 수강한 뒤로 완전히 바뀌게 된다. 1912년부터 뉴욕 YMCA에 채용되어 성인 대상 화술 강좌를 맡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처음 그의 화술 강좌는 비즈니스 인터뷰, 대중 연설을 위한 것이었으나 점차 일상대화로까지 확대되었고, 자연히 카네기의 관심은 인간관계 자체에 관한 것으로 넓어졌다. 1936년에 출간된 《어떻게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일 것인가(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는 인간관계에 관한 고전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하나의 명저인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진정한 삶을 시작할 것인가(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1948년)는 그가 인간관계와 경영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며 얻게 된 인생과 ‘걱정’에 관한 고찰을 담고 있다. 데일 카네기는 1955년 세상을 떴으나 자기계발과 세일즈, 연설, 화술, 인간관계 등을 가르치는 카네기 훈련 프로그램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다시, 데일 카네기를 읽는 이유
PART 1. 어제는 후회되고, 내일은 걱정된다면
모두가 한 번쯤 해본 어리석은 생각
내일 일은 생각하지 말 것
머릿속 걱정이 아닌 눈앞의 현실과 마주하라
사실을 인정하라, 걱정을 멈추고 행동을 시작하라
걱정은 여백의 시간을 비집고 나타난다
천천히 한 걸음씩
내 의지와 상관없는 일이라면 신경 꺼라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
현명한 이에게는 매일이 새로운 인생이다
PART 2. 우울하고 불행하다고 생각될 때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것
50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
생각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불행하다는 생각이 불행을 초래한다
말의 치유력
사소한 일로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지 마라
PART 3.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막힌 것 같을 때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왜 나답게 살아야 하는가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능력이란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날마다 스스로에게 활력을 불어넣어라
어떻게 일에서 활력과 인내심을 유지할 것인가
회복과 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긴장과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언
PART 4. 타인의 말과 시선에 상처받았다면
타인의 말이 나를 괴롭히게 놔두지 마라
공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비판 속에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라
증오는 적이 아닌 자신을 해친다
감사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나에게 좋은 일이 남에게도 좋다
PART 5. 인간관계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인간관계는 화초와 같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마라
비판을 입에 담지 말아야 하는 이유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인간관계의 불문율
미움받지 않고 비판하는 법
누구에게나 좋게 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