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피터 린치
저자 : 피터 린치
저자 피터 린치는 워런 버핏과 더불어 살아 있는 월스트리트의 전설로 통하는 투자자다. 1967년부터 1969년까지 한국에서 포병대 중위로 근무한 바 있다. 마젤란펀드를 2천만 달러에 인수한 후 13년간 운용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펀드로 성장시켰다. 발로 뛰어야만 기업에 대한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소신으로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들이는 투자자로 유명하다. 펀드매니저로 재직하는 동안 1만 5천 개에 달하는 주식에 투자했다. 한창 전성기인 47세에 돌연 은퇴를 선언하여 월가의 전설적 인물이 되었다. 저서로는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 《증권투자로 돈 버는 비결Learn to earn》이 있다.
저자 : 존 로스차일드
저자 존 로스차일드는 〈타임〉, 〈포춘〉, 〈뉴욕타임스〉 등에서 전문 기고가로 활동했다. 피터 린치의 후기작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 《증권투자로 돈 버는 비결Learn to earn》에도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저서로는 《바보는 돈을 쓰는 법을 모른다A fool and his money》, 《파산Going for broke》이 있다.
역자 : 이건
역자 이건은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이며, 한경대학교 지식재산연구원 교수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저서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역서로 《증권 분석》 3판, 6판, 《투자철학》,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현명한 투자자 핵심 요약판》 등 약 50권이 있다.
목차
추천사 - 피터 린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밀레니엄판 서문 - 월가보다 한 발 먼저
프롤로그 - 아일랜드 여행기
서문 - 아마추어투자자가 유리하다
제1부 투자 준비
01 펀드매니저가 되다
02 월스트리트의 똑똑한 바보들
03 투자인가, 도박인가?
04 투자자의 자기진단
05 지금 시장이 좋은지 묻지 마라
제2부 종목 선정
06 10루타 종목을 찾아라
07 주식을 샀다. 그런데 어떤 유형일까?
08 정말 멋진 완벽한 종목들!
09 내가 기피하는 주식
10 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11 2분 연습
12 사실을 확인하라
13 유명한 숫자들
14 스토리를 재확인하라
15 최종 점검 목록
제3부 장기적 관점
16 포트폴리오 설계
17 매매의 최적 시점
18 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열두 가지 생각
19 선물, 옵션, 공매도
20 전문가 5만 명이 모두 틀릴 수도 있다
에필로그 - 성공의 순간을 만끽하라
감사의 글 - 도움을 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