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단편소설 『첫눈 속을 걷다』 제2권. 로맨스 베테랑 작가 9명이 ‘첫눈’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을 엮은 책이다. 2권에서는 최지안, 뭄타즈마할, 이지연, 은여경의 단편을 통해 첫사랑, 첫눈, 설렘의 기억을 떠올리며 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다. 꿈처럼 아련했던 누군가의 사랑 이야기, 혹은 나의 이야기를 엿보다.
저자소개
목차
눈의 여왕 _____최지안(리라와디)
하얀 발자국을 따라서 _____이지연(Lunar)
천 년을 흐르다 _____뭄타즈마할
첫사랑, 그 오랜 기다림 _____은여경(Teen)
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