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관찰습관
- 저자
- 송숙희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08-08-28
- 등록일
- 2011-02-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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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창의의 뇌관을 자극하여 기회를 창조하는 '관찰' 사용설명서!
이 책은 창조경영시대를 견인한 천재들의 창의력 비밀과 관찰의 기술을 공개한다. 창의와 혁신에 도움이 되는 '관찰의 힘'을 소개하고, 기회를 창조하는 7가지 관찰습관을 제시한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비밀이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관찰습관'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실행하는 능력을 촉발하는 것이 관찰이다.
똑같은 것을 보고도 일반인들과 다르게 기회를 창출하는 그들의 능력이 바로 관찰하는 능력이다. 본문은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기술을 배워 그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발상에서 실행, 가치창출에 이르기까지, 관찰의 힘이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 후, 7가지 관찰습관을 설명한다.
관찰의 기술뿐만 아니라 타고난 재능과 강점을 정확히 관찰하여 자신의 경쟁력으로 삼는 자기관찰에 대한 방법까지 소개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관찰지수를 높이는 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유명인사들의 관찰 습관을 통한 성공 사례를 많이 포함하였다. 각각 어떠한 과정을 거쳐 어떠한 성취를 일궈냈는지 분석하고 설명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관찰을 주업무로 하는 전문직업 종사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강요받는, 그래서 문제해결에 필요한 직관과 통찰력을 키우고 싶은 비즈니스맨, 자신의 커리어를 좀 더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일반인 등을 위한 책이다.
저자소개
송숙희
‘아이디어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아이디어셀러. 여성잡지 편집장, 여성포털사이트 콘텐츠디렉터, 출판기획자 등으로 20년 넘게 미디어 현장을 누비며 예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먹히는 아이디어를 팔아왔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로부터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매혹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에 관한 교육을 요청받아 연구하던 중 시대를 이끌어온 사람들의 공통적인 성공비밀이 ‘관찰습관’에 있음을 밝혀내고 흥분하여 이 책을 썼다. 현재 브랜드코칭센터 ‘아이디어바이러스’ 대표로서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와 시대를 관통하는 마케팅 컨셉트를 집어내고,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 《워딩파워》《당신의 책을 가져라》《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돈이 되는 글쓰기》《내 인생 최고의 순간》《로지컬 라이팅》(번역)이 있으며, 《1250도 최고의 나를 만나라》《행복한 멈춤》《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보컬파워》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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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scarf94@naver.com
목차
prologue 모든 아이디어는 관찰에서 시작된다
PART 1. 창의와 혁신에 힘이 되는 관찰
창의성에 불을 붙여라
우리는 얼마나 창의적인가?|아인슈타인을 탄생시킨 관찰학교|소니의 10년 아성을 무너뜨린 닌텐도|고객 관찰의 천재, 애플|관찰이란 몸으로 느끼는 모든 것|초경쟁환경의 승부수, 관찰력|눈에 보이지 않는 시장을 파고들어라
관찰은 시스템적 사고다
관찰이란 눈과 내면의 상호작용|관찰에 대한 개념도, 관찰펌프|관찰에서 실행까지, 창의공식 SISISI!
관찰지수가 뛰어난 사람이 성공한다
관찰력이 뛰어나면 단 한번에 맥을 잡는다|창의적 리더가 되고 싶다면 관찰의 기술을 연마하라
아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
관찰력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은 누구?|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관찰의 내공
PART 2. 기회를 창조하는 7가지 관찰습관
[관찰습관 01]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보라, 스티브 잡스처럼
문제의 본질을 관찰한 아사히야마 동물원|소비자의 의중을 파악한 소니의 성공|인간감정의 본질을 꿰뚫어라
[관찰습관 02] 쪼개고 분석하고 섬세하게 보라, 리처드 브랜슨처럼
기회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곳에 있다|눈을 가늘게 떠야 섬세하게 볼 수 있다|숨어 있는 1인치를 찾아라|일상을 복어회처럼 얇게 떠라|흔한 것은 뒤집어봐라|섬세하게 관찰하는 6가지 방법|현미경을 들이대고 관찰하라
[관찰습관 03] 밀착하여 세심하게 보라, 샘 월튼처럼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스쳐가듯 보면 속살을 볼 수 없다|여성잡지의 틈새시장을 장악한 <쎄씨>|보이는 대로 믿지는 마라
[관찰습관 04] 진득하게 지켜보라, 워렌 버핏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잘 보이고 싶어한다|백화점은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사는 곳|마주보지 말고 같은 곳을 보라|애정이 있으면 사소한 것도 보인다|소비자가 제품을 어떤 용도로 쓰는지 살펴라
[관찰습관 05] 상식을 배반하고 새롭게 보라, 월트 디즈니처럼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라|고정관념의 안경을 벗어 버려라|상식을 배반하는 소수의 시각으로 보라|성우聖牛를 죽여야 비즈니스가 산다|관찰한 것을 지식과 융합하라
[관찰습관 06] 상상의 눈으로 보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디자인하든지 망하든지|소비자의 감성을 관리하라|창의적 인재는 느낌을 중시한다|상상의 나래를 편 함평 나비축제|왜 돈이 되는 상상은 드문 것일까?|머릿속에서 부를 창조하라|관찰+상상 +우연=기적
[관찰습관 07] 보이는 것 너머를 보라, 버락 오바마처럼
위대한 통찰의 교과서, 아이팟|통찰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맥도날드 창업주 레이 크록의 통찰력|관찰과 통찰의 힘|
PART 3. 관찰지수를 높이는 방법
어떻게 관찰할까
어떻게 관찰하면 기회를 창조할 수 있을까?|관찰모드에 주파수를 맞춰라|항상 수동모드를 유지하라|현재의 순간을 자각하라|남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보라|보면서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라|오감을 총동원하라|숲과 나무를 동시에 관찰하라|언어의 연상장벽을 넘어서라|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순간을 잡아라|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라
어디서 무엇을 관찰할까
생생한 날것을 관찰하라|일상에서 발견하라|당신을 부르는 그곳에서 관찰하라|경험에서 오는 관찰보다 좋은 것은 없다|마케터들의 혁신을 부르는 표적관찰|조직의 관찰지수를 높여라
내 안의 피터팬을 깨워라
호기심과 물음표는 창조와 혁신의 출발점|정신없는 롤러코스터에서 내려라|놀이삼아 재미있게 관찰하라|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라|느껴지는 대로 하트스토밍하라|경험을 이기는 것은 없다|관찰과 기록은 일심동체|경험에서 통찰을 구하라|인간의 본질을 먼저 이해하라|보는 법을 가르쳐주는 데생|관찰한 것을 사유하게 하는 글쓰기
epilogue IQ보다 관찰지수로 승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