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동조 장편 판타지 소설 『묵향』 제31권 《이걸 죽여 살려》편. 무협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시공간을 초월하는「다크 스토리 시리즈」네 번째 《부활의 장》이다. 마법진으로 열리는 익숙한 나라, 무림으로 귀환하는 묵향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이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세상을 평정한다. 독자들은 이제 서서히 그 대미를 향해 달리는 대작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전동조
저자 전동조는 작가 전동조
PC통신에서 연재한 ‘다크 스토리 시리즈’인 『묵향』, 『다크 레이디』, 『묵향의 귀환』 3부작으로 대한민국 판타지계의 한 획을 그은 작가 전동조.
그의 작품은 무협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전혀 새로운 타입으로, 판타지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작품 전반에 깔린 파격적이면서도 치밀한 구성과 극적인 반전. 때문에 그의 글은 마치 한편의 대하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작가는 이제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설이 될 다크 스토리 시리즈, 부활의 장을 여러분에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