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15 자살예방의날 기념 생명사랑 대상(문화 부문)’ 수상자인 원은희 그림작가의 첫 그림책 『처음이라는 선물』. 본인 자신은 물론 우리들의 마음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위로, 평안과 치유, 소망과 사랑이 전해지도록 그림을 담았다. 캘리그래피 타이틀로 이미 널리 알려진 박명호 MBC 미술국장의 캘리그래피 작품도 중간마다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원은희
저자 원은희는 1962년 경남 남해 출생으로 여행의 느낌을 그림일기로 그리는 것을 시작으로 작가의 길을 시작하였으며 현재에도 매일 일어나는 일상에서의 감사함과 즐거움을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다. 진주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 불어 전공, 2013년 판교 한신교회 <순례> 그림 전시, <가족이다> 문학공연 포스터 및 그림 전시(서울시민청), 2014년 서대문연극협회 창단기념공연 포스터 및 그림 전시,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전국학술대회 <매일매일 꽃다발을 드릴게요> 그림 전시(세종대학교 광개토홀), 신동엽문학제 오픈전시, 문학의집 서울 제2전시실 그림 전시, 2015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대상(문화 부문) 수상,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두 달에 한 번씩 열리는‘ 라이프콘서트’에서 그림 전시를 하고 있다.
그림 : 원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