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구의 미래: 기후변화를 읽다』는 기후변화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담은 책이다. 이상기후 현상은 단순한 날씨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 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초점을 맞춰,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게 만든다.
저자소개
저자 :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저자 :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저자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저자 백소용은 서울 출생, 대영고, 한양대 영어영문학과에서 공부했다. 2004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문화부, 편집부, 특별기획취재팀을 거쳐 현재 사회2부에 있다. 2007년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2015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의 언론부문상을 수상했다.
저자 박현준은 대구 출생, 성광고,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에서 공부했다. 2008년 기자를 시작해 2011년 세계일보 입사 후 사회부 사건팀, 정책팀, 법조팀을 거쳤다. 현재 사회부에서 법조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2014년 한국기자협회의 한국기자상과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4년 환경부를 출입했다.
저자 조병욱은 부산 출생, 경남외국어고, 선문대 북한학과, 한국과학기술원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1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외교안보부, 특별기획취재팀 등을 거쳤다. 현재 사회부에서 환경부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 정선형은 서울 출생, 진명여고,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에서 공부했다. 2010년 세계일보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쳤다. 현재 사회부에서 법조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2015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의 언론부문상을 수상했다.
저자 권이선은 서울 출생, 미림여고, 고려대 노어노문학과에서 공부했다. 2013년 세계일보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사회2부에서 서울시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 남혜정은 대구 출생, 대구 시지고, 연세대 영어영문과에서 공부했다. 2015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현재 사회부 사건팀에서 서울남부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저자 윤지희는 전 세계일보 기자, 서울 출생, 여의도여고, 중앙대 약학과,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0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특별기획취재팀 등을 거쳤다. 2015년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의 언론부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