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는 심리치료자 어빈 D. 얄롬 박사의 저서로, 심리치료만남의 심장부에 있는 신비와 좌절, 페이소스 그리고 유머를 파헤친다. 그리고 내담자의 딜레마를 차례로 기술하면서 그들의 개인적인 욕망과 동기를 엿볼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정신과 의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이와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자신의 투쟁적인 노력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Irvin D. Yalom, M. D.은 스탠퍼드대학교의 명예교수이며 샌프란시스코 팔로 알토에서 개업을 한 정신과 의사이다. 그는 집단정신치료의 이론과 실제, 니체가 눈물 흘릴 때 등의 저서를 포함하여 수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현재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살고 있다.
역자 :
역자 최윤미는
현재 강원대학교 교수, 한국상담심리학회 이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상담심리학)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장(2012), 학술위원장, 윤리위원장, 편집위원,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 역임
저서 | 멘붕탈출! 스트레스 관리(공저, 학지사, 2013)
역서 | 스트레스 없는 풍요로운 삶(공역, 시그마프레스, 2013)
학교에서의 연극치료와 가족치료(공역, 시그마프레스, 2013)
쇼펜하우어 집단심리치료(공역, 시그마프레스, 2008)
사이코드라마 가이드(시그마프레스, 2007)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시그마프레스, 2001,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