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나무다
10년의 준비 끝에 완성한 이태범의 소설!
이태범의 장편소설『아빠는 나무다』. 대학 졸업 후 딱히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끌려가듯 군대를 다녀와 선배의 소개로 주간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던 영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대학 동기인 석진이 회사로 찾아와 영호에게 “너, 계속 이렇게 살 거냐?”며 묻는다. 석진은 대학 동기이자 교내 신문사에서 4년간 한솥밥을 먹으며 사진기자와 취재기자로 지낸 단짝 친구였지만 졸업 후에는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던 친구였다. 결국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후배 몇몇과 함께 창업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