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누구도 삶에 치여서, 사랑에 지쳐서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충실히 담겨 있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신을 괴롭게 하는 그 상처에 딱지가 앉아 아문 후에는 어떤 일에도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전한다.
저자 : 성호승 저자 성호승은 나도 그대와 같이 힘든 일들이 많았다. 삶에 지칠 때도 있었고, 사랑에 지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글을 적기 시작했고 조금씩, 조금씩 감정을 배워나갔다. 내가 느낀 감정으로 그대를 본 적 없다 하여도 아픔을 감싸 안아 나누고 싶었다. 마음 아픈 사람아, 비가 오는 날 혼자 비를 맞지 마라. 그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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