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외국인 회사로 간다
- 저자
- 최성환
- 출판사
- 소담출판사
- 출판일
- 2009-12-14
- 등록일
- 2012-02-0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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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어에 자신없어도, 외국인 회사 취업 문제없다!
외국인 회사 구직 희망자들에게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 지침서 『나는 외국인 회사로 간다』. 이 책은 외국인 회사 임원과 베테랑 헤드헌터가 외국인 회사에 입사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한 결과물로, 외국인 회사의 채용 사례와 인터뷰 경험, 그리고 인터뷰를 잘하는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외국인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인터뷰의 주도권을 인터뷰어인 외국인이 아니라 자신이 잡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외국인 회사에 대한 오해, 영어 이력서 작성법, 입사 이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 등까지 꼼꼼히 짚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최성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세계 초일류 기업 IBM, GE, 델컴퓨터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글로벌한 경력의 소유자. 1983년 한국IBM에 입사하여 10년 이상 재직하면서 영업부장과 마케팅 부장을 지냈다. 1995년 GE 가전사업부에 입사하여 북아시아 담당이사로 근무했으며, 이후 로터스코리아 이사와 매크로미디어 한국 지사장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델컴퓨터의 상무로,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트랜드마이크로 한국 지사장을 맡았다. 오라클 상무를 거쳐, 현재 유-솔비넷의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핵심 인재들의 업무 노하우를 소개한 ??인재의 조건?? 등이 있다.
저자 이기봉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1979년 유한킴벌리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 한국IBM의 영업부장과 인사부장을 지냈으며 컨설팅 회사인 암롭 인터내셔널 이사와 로이드 컨설팅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잡스DB 한국 지사장과 (주)유앤파트너즈 IT 부문 대표를 맡으며 10년 넘게 헤드헌터 업계 대표로 일하면서 보아온 외국인 회사의 채용 사례와 인터뷰 경험 등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구체적으로 이 책에 수록했다. 그는 다양한 기업체 근무 경력 외에도 중앙인사위원회 인재관리자문회의 위원, 국가고시 3차시험 면접관, 감사원?국무조정실?국토해양부 등 공무원 공모직 면접시험 면접관으로 인사 및 채용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는 주로 외국계 소프트웨어를 유통하는 (주)단군소프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목차
제1장 외국인 회사 바로 알기
외국인 회사란? 16/외국인 회사의 기업문화 20/외국인 회사의 경영 방침 28/외국인 회사의 근무조건 31/외국인 회사에서의 경력 관리 33/근무하던 회사를 떠날 때 36/외국인 회사의 구인 형태와 취업 기회 찾기 38/첫 직장으로 외국인 회사 공채를 노려라 44
제2장 이력서와 커버레터
이력서는 나의 무기다 52/이력서에 대한 고정관념들 54/잘 팔리는 이력서 58/이력서 작성 순서 62/이력서 교정의 예 66/이력서 모범 샘플 78/커버레터 모범 샘플 113
제3장 인터뷰
성공적인 인터뷰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 132
외국인과의 인터뷰 스킬 135
인터뷰어의 입장에서 본 인터뷰 스킬 170
인터뷰 단계?효율적인 인터뷰를 위한 고려사항?질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12가지 방법?효과적인 청취를 위한 8가지 규칙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여러 경우의 수 대처법 184
첫인상이 중요하다?인터뷰어가 영업직과 관련된 서양인인 경우?인사부 임원과 인터뷰하는 경우?중국계 동양인과 인터뷰하는 경우?인터뷰 결과가 좋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인터뷰 합격?불합격의 실제 사례 197
제4장 입사가 결정된 이후
연봉협상 240/복리후생 프로그램 243/스톡옵션 및 유사 프로그램 246/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248/고용계약 251
부록-외국인 회사의 실제 업무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