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포스트 크라이시스 빅모멘텀
- 저자
-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10-03-30
- 등록일
- 2012-02-0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4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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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기 이후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를 진단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은 국제사회 주변국에서 중심국으로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국은 신속한 재정 투입으로 위기극복 과정의 모범답안을 제시하면서 2009년 가장 먼저 플러스 성장을 했다. 2010년은 한국에게 절호의 기회이며 빅모멘텀이 될 수 있다. 매일경제 경제부가 선보이는『포스트 크라이시스 & 빅모멘텀』은 위기 후 글로벌 경기흐름과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책이다. 또한 스마트폰, 트위터 열풍 등으로 상징되는 디지털 쇼크를 살펴보면서 빅모멘텀 시기에 맞는 현명한 재테크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2009년에 출간된 <그레이트 체인지 앤 위닝>과 <비욘드 더 캐피털리즘>이 글로벌 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의 불확실했던 경제 상황을 짚어보기 위한 시도였다면, 이번에는 그 연장선상에서 위기 후의 상황을 진단해본다. 빅모멘텀의 내용과 그 이면에 담겨 있는 위험요인, 한국의 원동력, 각국의 자원 확보 경쟁, 고용 문제, 한국 경제의 고질적인 문제, 재테크 전략, 디지털 쇼크 등을 하나하나 짚어본다.
저자소개
저자 윤경호 부장
경제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6년부터 3년간 워싱턴특파원으로 일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출입 경험도 있다. 매일경제에서 산업부, 정치부, 금융부, 사회부, 증권부 등을 두루 거쳤다.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미국 미주리대 저널리즘스쿨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저자 이진우 차장
신참기자 시절 법조기자로서 대통령 비자금사건 등을 취재했고,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는 금융권에 출입하면서 경제 틀이 뒤바뀌는 현장을 목도했다. 2005~2008년 부동산값 급등 시기에 건설부동산 시장을 담당하기도 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저자 정혁훈 차장
기획재정부에 출입하며 정부과천청사 팀장을 맡고 있다. 유통부, 정보통신부, 지식부, 증권부, 산업부, 정치부를 거쳤다. 2008년 미국 델라웨어대 에너지환경정책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저자 김병호 기자
지식경제부에 출입하고 있다. 매일경제에서 사회부, 중소기업부, 산업부를 거쳤다. 연합뉴스로 잠시 옮겨 모스크바특파원(2004~2007년)을 지냈다.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졸업,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 박만원 기자
금융위원회에 출입하다가 현재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연수 중이다. 금융위기 이후 우리 정부의 대응정책에 관한 다수의 기획보도를 했고, 2006년 ‘석유제로시대’ 기획으로 씨티언론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저자 정욱 기자
보건복지부, 통상교섭본부, G20준비위 등 광화문 일대를 맡고 있다. 서울대 중문학과 졸업 후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증권부, 지식부, 부동산부, 국제부에서 일했고 첨단 IT기기와 기술에 관심이 많다. twitter : wook19
저자 한예경 기자
한국은행에 출입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통화정책에 관심을 쏟고 있다. 매일경제에서 금융부, 증권부, 경제부를 거치며 10년차 경제기자로 일하고 있다. 고려대와 런던대를 졸업했고 서울대에서 국제재무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박용범 기자
기획재정부에 출입하고 있다. 매일경제에서 정치부, 산업부를 거쳤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자 강계만 기자
기획재정부에 출입하고 있다. 한화증권 법인영업부 선물옵션팀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해 증권부, 사회부에서 일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저자 안정훈 기자
지식경제부와 경제연구소를 담당하고 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삼성물산 상사부문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저자 이기창 기자
경제부 막내기자로 과천팀에 속해 있다. 2009년 매일경제에 입사했고 서울대 국문학과를 나왔다.
목차
Part 01 2010년 빅모멘텀의 파고에 올라타라
한국이 주목해야 할 빅모멘텀은
‘뉴 노멀’의 새 성장패러다임을 짜야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빅모멘텀
Part 02 빅모멘텀을 정교히 관리하라
경기부양의 후폭풍, 출구전략 시동을 걸다
터지지 않은 지뢰, 더블딥은 존재하나?
신보호주의의 장벽이 높아진다
과거 금융위기에서 교훈을 얻자
Part 03 글로벌 산업재편, 한국호의 원동력을 묻거든
생활 속에 파고드는 녹색 트렌드
원자력발전, 한국의 수출 히든카드가 되다
넛크래커, 샌드위치 위협론은 끝나지 않았다
한중일 FTA 체결 한국산업에 도움될까
온실가스 감축, 이제는 현실이다
Part 04 총성 없는 자원전쟁, 그 해법을 찾아라
이제는 자원력(力)이다
물리적 영토는 작지만 ‘자원영토’는 키우자
자원확보도 이제는 인재싸움
Part 05 고용 있는 성장의 그레이트 플랜을 짜라
유연근로제가 일자리를 만든다
서비스가 고용창출의 원동력
베이비붐세대 은퇴, 청년고용과 파레토 최적을 찾는다
Part 06 한국경제의 고질적인 지뢰밭을 넘어서라
하락하는 잠재성장률, 생산성 향상만이 살길
최고치 경신해가는 가계부채,한국경제 뇌관 되나
경기부양 뒤에 날아든 청구서, 재정적자 어떡하나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줄여야
양극화 해소로 내수침체 극복을
Part 07 빅모멘텀에 맞는 재테크를 시행하라
월가의 역풍에서 살아남는 재테크
10년 앞을 내다볼 녹색성장주를 찾자
원화강세, 위안화 시대의 투자전략은
금리인상기 주택담보대출은 어떻게
준비 안 된 베이비붐 세대 은퇴 해결법은
Part 08 급변하는 IT기술 변화와 소통하라
IT 트렌드를 읽는 것부터 시작하자
얼리어답터(Early-adopter)가 아니면 보통이라도 돼라
IT 융 복합산업이 뜬다
전 산업에 확산되는 3D 물결
매일경제의 제언 ‘CIT코리아’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