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정재학
경제경영 전문 인디라이터(Independent Writer). 1967년생.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10여 년 동안 잡지 기자 생활을 했다. 중앙일보 iWeekly 기자, 일본 IT주간신문 BCN 서울주재 기자를 지냈고 중앙일보 비즈넷타임즈, 이코노미21 객원기자로도 활동했다. 2005년부터 프리랜서로 잡지 편집과 출판 기획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정부와 기업 혁신 활동과 관련된 전문 필자로도 활동해왔다. 저서로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의 혁신을 다룬 《6시그마로 꽃피운 혁신의 꽃》, 대검찰청의 혁신 활동을 다룬 《검찰이 6시그마를?》 등이 있으며 고객만족경영, 브랜드마케팅 분야의 집필에 참여하기도 했다.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경영 이론을 쉽게 풀어내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목차
Round 1. 왕초보 몸풀기 : 따끈따끈 경제 핫이슈!
001 미국 서브프라임 배후세력에 닌자가 있다고? - 닌자론
002 앙 선생님이 만든 판타스틱한 냉장고 살래요! - 아티젠
003 캔 맥주에서 개구리가 나왔다니까요! - 투덜이 소비자 블랙컨슈머
004 대통령이 바뀔 땐 주식을 사라? - 허니문랠리
005 중국 주가는 오르는데 내 차이나펀드는 왜 안오를까? - H주식
006 앙리 축구화, 김아중 청바지의 공통점은? - 프로마스터
007 인터넷 ?O님들이 샀다면 나도 사야지! - 트윈슈머
008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물건은 안 사는 얌체? - 체리피커
009 사공이 많아야 배가 바다로 간다? - 위키노믹스
010 남자들이 스포츠카에 열광하는 이유는? - 뇌를 파헤치는 뉴로 마케팅
011 나이키가 아디다스 대신 닌텐도를 견제한다? - 액체사회
012 의류브랜드 ‘자라’가 사냥꾼을 고용했다? - 쿨헌터
013 명품 가방 사면 그에 맞는 명품 구두 사고 싶고~ - 디드로효과
014 독한 담배가 순하다고(Light)해 집단소송걸린 필립모리스! - 증권 분야
015 지금 회사에서 나올래? 월급 깍이고 더 다닐래? - 임금피크제
016 경제를 주름잡는 농산물 가격! - 애그플레이션
017 주머니마다 용돈이 꽉 찬 아이들! - 식스 포켓 세대
018 선진국을 넘보는 전 세계 인구 ½ ! - 치미아
019 담배회사가 담배를 피지 말라니? - 디마케팅
020 무궁화 삼천리가 아니라 무궁화 1200km! - 법정 계량단위
Round 2. 왕초보 대탈출 : 돈 버는 재테크에 도전!
021 증권시장이 동물원이 된 사연? - 사슴장
022 주가가 폭락하면 두꺼비집을 내린다? - 서킷브레이커
023 실적 발표도 때를 맞춰서 해야 돼요! - 어닝 시즌
024 돈 줄 테니까 입 다물어! - 우선주
025 뜨거워서 빨리 넘겨줘야 돼요! - 핫머니
026 전화 한 통이면 100억을 빌려준다? - 콜금리
027 은행이 부실하면? 뛰어! - 뱅크런
028 나는 보험 가입하러 마트, 포털 사이트, 은행 간다! - ○○슈랑스
029 보험, 저축, 펀드! 우리는 삼위일체! - 변액유니버셜보험
030 일반인 자산은 FP! 부자 자산은 누가 관리하나? - 프라이빗 뱅커(PB)
031 투자도 제 스타일에 맞게 부탁해요~ - 랩어카운트
032 펀드 고를 때 반드시 따져야 할 회사는? - 자산운용회사
033 투자 고수만 아는 비과세 해외펀드는? - 국내운용 해외펀드
034 인플레이션일 때는 눈에 보이는 것에 투자하라! - 실물 투자
035 한우펀드, 와인펀드 정체를 밝혀라! - 실물펀드
036 인덱스펀드도 주식처럼 사고판다? - ETF
037 우리는 소수정예만 투자할 수 있어요! - 사모펀드
038 펀드매니저들의 연말 ‘연봉 관리’에 증시가 출렁? - 윈도드레싱
039 수익이 짧고 굵은 친구들! - RP, CP, CMA
040 위험을 나누기 위해 파생된 삼총사! - 선물, 옵션, 스왑
Round 3. 나는야 경제 상식인 : 경제 기초체력 다지기!
041 여자들이 ‘섹스 & 시티’ 보고 명품 구두에 열광하는 이유는? - 의존효과
042 ‘블랙골드’석유시대가 가고, 이제 ‘블루골드’시대가 온다? - 물
043 노는 사람은 많은데 왜 실업률은 낮지? - 경제활동인구
044 나는 왜 회사를 다니는데도 실업자일까? - 잠재적 실업
045 400만이 본 영화 ‘태풍’보다 40만이 본 영화 ‘아들’이 이익이라고? - 손익분기점
046 신라면 오르니 덩달아 오른 라면 가격! - 카르텔
047 무덤에서 깨어난 18세기 경제학자는? - 맬서스
048 은행도 쌈짓돈이 필요해요! - 지급준비금제도
049 죽느냐 사느냐,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 기회비용
050 제록스의 성공전략은 베끼기? - 벤치마킹
051 기업의 성적표를 보려면? - 재무제표
052 집에서 하면 홈뱅킹, 회사에서 하면? - 펌뱅킹
053 주민등록증 대신 ‘핀’을 쓴다고? - i-Pin
054 집값도 올랐는데 오늘 한턱 쏠까? - 자산효과
055 경기! 흐름을 알면 예측할 수 있어요! - 키친순환
056 경제, 살아난 거 아니었어? - 더블딥
057 불경기라도 내 아이에게 쓰는 돈은 아깝지 않아! - 엔젤계수
058 경제, 예측하려면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 거시경제지표
059 환율이 오르면 원화가치는 오를까, 떨어질까? - 환율과 원화
060 환율이 오르는데 왜 경상수지는 안 오르지? - J커브효과
Round 4. 경제 퀴즈왕 등극 : 기업이 돌아가는 것도 알아야!
061 임직원이 100원 내면, 회사도 100원을 내야죠! - 매칭그랜트
062 보인다~ 보인다~ 고객의 마음! - CRM
063 충동구매 뒷수습을 법으로 한다? - 쿨링오프
064 서커스단이 새로운 산업으로 급부상! - 블루오션
065 짝퉁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그레이마켓
066 마케팅, 4가지만 확실히 알면 끝~ - 4P
067 물로 불법복제를 막는다? - 워터마크
068 할인 NO! 공짜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