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 한국어 첫걸음(English Version)(멀티eBook)
동영상, MP3로 생생하게 배우고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익히는
《경희한국어》 시리즈
경희대학교에서 출간하는 《경희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교수 학습 전문가 34명의 책임 집필위원이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했다.
《경희한국어》는 예비 단계인 《첫걸음》을 비롯하여 초급 1과 초급 2, 중급 1과 중급 2, 고급 1과 고급 2의 《문법》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총 1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MP3,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이해는 한 번에 표현은 정확하게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우는 한국어 교재
《경희한국어》는 핵심 문법을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문법》을 분권하고, 이해와 표현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결합해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의 통합 교재를 개발했다.
학습자가 한글 자모와 음절 구조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비 단계인 《첫걸음》으로 한국어 입문의 문턱을 낮췄다. 《첫걸음》에는 한글의 창제 원리 등이 담긴 동영상을 수록했다.
《문법》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력 개발한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문법》의 항목을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각 과목의 기능을 연계했다. 그리고 단원 도입과 정리 활동을 연결해 말하기 활동을 강화했다.
《듣고 말하기》는 실생활에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이해 영역인 ‘듣기’와 표현 영역인 ‘말하기’를 통합했으며 교재에 수록된 37편의 동영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발화와 제스처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재에 실린 867개의 음성 파일을 QR 코드로 재생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읽고 쓰기》는 문자, SNS, 이메일 작성부터 보고서, 논문 등 전문 분야까지 각종 글쓰기에 유용하도록 이해 영역인 ‘읽기’와 표현 영역인 ‘쓰기’를 통합했다.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으로 학습자가 흥미를 느끼도록 했으며 원고지를 별책으로 구성해 까다로운 한국어 정서법을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심리, 예술 등 전문적인 주제를 폭넓게 다루어 지식 습득 및 비판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경희한국어》 이렇게 달라요
▶《첫걸음》으로 예비 단계 학습 가능
▶《듣고 말하기》에 37편의 동영상 수록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 습득
▶교재에 수록된 867개의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읽고 쓰기》에 원고지 별책 구성으로 쓰기 학습 강화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 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
《경희한국어》 이렇게 보고 들어요
▶《듣고 말하기》에 동영상 수록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