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지루하고 지친다고 느낄 때 마음의 여행을 떠나도록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책.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꿈을 향해 정진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가이자 카운슬러인 우사미 유리코의 글에 캐릭터 디자인에 종사하고 있는 에무라 신이치의 단순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이 보태졌다.
저자소개
▶ 우사미 유리코
작가, 카운슬러, CBC 아나운서를 거쳐 심리 카운슬러가 되었다. 1986년 요미우리 신문사가 주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대상’에『두 개의 마음?이 입선. ‘모닝 Eye’의 인생 상담, ‘웃어봅시다’의 심리 테스트 등에 고정 출연. 집필과 강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네트 카운슬링의 선구자이다. 주요 저서에『용기를 내』,『누군가가 좋아지면』,『오래 사랑했다?(이상, PHP 연구소),『
목차
처음에/마음의 여행/스스로에게 감동을/하늘을 날고 싶다/마지막 힘/가슴을 펴고/자신 자신을 사랑하세요/구원/삶의 보람
효과적인 방법/시간은 평등하다/바로 지금/자기 자신을 질책하는 습관/당신이 이겨야 할 상대/눈물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