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국에서 특허받고 일본에 수출한 영어학습법!
"영어 문장을 학습하는 장치 및 방법"이라는 발명 명칭으로 특허를 획득한 '특허받은 영어학습법'은, 영어표현 중 가장 구문을 정리한 다음, 그것을 'Keyword'라는 암기 장치를 통해 학습자가 별 수고 없이 외울 수 있게 한 강력하고 획기적인 학습법이다. 2007년 일본으로 수출되어 추케이(中經) 출판사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특허받은 영어학습법 1권이 주요 구문 100개를 통해 영어 몸치들의 말문을 틔게 하고 영어학습에 자신감을 불러 일으켰다면, <2권>에서는 보다 수준 높은 구문들을 추려 암기토록 함으로써 학습자로 하여금 영어에 한층 높은 자신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핸드북 포함.
☞ 리스닝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제공(www.saeumbook.co.kr). 단,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_ 이강석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미 정보부대에서 카투사로 근무하고 현대전자 기획실에서 국제변호사와 지적재산권분쟁 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미국 워싱텅 D.C. 소재 Law Firm "Cushman, Darby & Cushman" 에서 연수했다. 2005년 '특정 키워드를 포함한 영어 문장을 학습하는 장치 및 방법' 이라는 명칭의 영어학습법으로, 학습자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길러가는 실전적인 영어학습 이론이며, 주입 · 암기식 영어가 아닌 스스로 영어를 말하는 원리를 깨치는 방법임을 인정받아 특허를 획득(특허 제0476760호)했다.
또한 2007년에는 상상력으로 영단어 게임을 하는 방법을 특허 출원하였고, 특영법의 문장과 새로운 차원의 단어공부가 결합되도록 할 계획이다.
오랫동안의 현장경험과 실험을 통해 효율성을 최대한 높였으며 다각도로 활용이 가능한 이 영어학습법을 “영어의 본고장에 수출하는 것”이 저자의 최종 목표이다. 14년 동안 방송통신대학교 강사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이강석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영자 신문 “영타임즈” (www.youngtimes.co.kr)의 편집위원, 다음 까페 “영자신문 영어공부” (cafe.daum.net/newspaperenglish) 운영.
저서로는 『컨추리보이 영단어』(사계절, 1999) 와 『특허받은 영어학습법』(새움, 2006), 『영단어 외우지 말고 상상하라』(넥서스, 2007)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