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잘하는 법
일반적으로 회의에서 결론이 잘 나지 않는 것은 회의 진행 스킬 때문이다. 특히 회의를 이끌어가는 퍼실리테이터(회의 진행자)의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회의 잘하는 법』에서는 탁월한 퍼실리테이터가 되기 위한 회의 준비 사항을 GE의 Work-Out 미팅 방식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퍼실리테이터가 회의를 진행할 때 필요한 회의 단계별 스킬 즉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필요한 모든 스킬과 퍼실리테이터로서 갖추어야 될 문제 해결 기법 그리고 단계별 관련 사례를 실어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