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서른 살에 꿈꾸면 좋은 것들
- 저자
- 백정미
- 출판사
- 북포스
- 출판일
- 2011-06-15
- 등록일
- 2012-02-0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8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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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른 살, 인생의 절정에 선 그대에게
『서른살에 꿈꾸면 좋은 것들』은 삶의 절정을 맞이한 ‘서른’에게 바치는 인생 사용법이다. 혼돈과 객기의 시간을 지나고 서른을 맞이한 이들에게 서른으로서 꿈을 대하는 자세와 실현 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자존감, 배려, 존중, 감정조절 등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사랑의 표현, 나를 사랑하는 방법 등 사랑에 대한 자세, 세상의 변화와 흐름에 순응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생각, 내 인생을 이해하는 것에서 넘어서 부모님, 친구,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인생을 담담히 인정하는 것까지 이야기하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나를 다듬으며 더 많은 날들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서른의 인생을 응원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서른’이란 나이는 살아온 세월보다 살아야 할 세월이 훨씬 많은 나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상처와 고통의 30대를 극복한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따뜻하게 이야기하며 지금의 30대들이 현재의 삶을 알차고 풍요롭게 보내고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백정미
존재에 대한 치열한 사유와 사물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진리에 대한 열렬한 탐구로 백정미, 그의 일상은 늘 행복하다. 그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우리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고향의 어머니처럼 어루만져준다. “진정한 작가는 가슴을 훑는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삶으로부터 고통 받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선물해야 한다.”고 믿는 그는 때로는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글쓰기에 전념한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순수와 별이다. 누구도 걸어가지 않은 사상가의 길을 걸어가는 그는 사물의 핵심을 뚫고 언어를 향기롭게 조율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인터넷에서 십 여 년 가까이 최고의 감성작가로 누리꾼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저자는 다음 팬 카페 ‘아름다운 사랑을 너에게’ 20,000여명의 팬들과 늘 함께 한다. 오늘도 그는 지치고 고단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글을 집필하며 자신의 열정을 아낌없이 쏟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는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긍정의 생각이 데려온 일곱 손님』이 있다.
목차
제1장 서른, 최고의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그대는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살아 있음을 증명하라
남의 결점보다 장점을 먼저 보는 것이 지혜다
최고의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즐거운 몰입만이 그대의 삶을 바꿀 수 있다
고민에게 말하라, “꺼져버려!”
진정한 자유는 증오와 원망을 내려놓을 것
자기만의 수호신을 창조하자
불행한 이웃에게 동정 아닌 연민을
비난의 부메랑 효과
두려움에 맞서는 법
애인보다 책을 더 가까이 하라
인생의 황금기, 자기만의 비밀 취미를 즐겨라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자긍심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라
영혼을 정화시켜 주는 음악과 사귀어보라
목적 없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자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라
제2장 서른, 후회 없이 사랑하라
후회 없이 사랑하라
오늘의 좋은 기억은 내일의 아름다운 추억이다
이 세상에 사랑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
미운 사람에게 환한 웃음을 날려라
‘사랑’이란 말에는 부작용이 없다
먼저 고백하라, 먼저 사랑하라
그대를 위로해 주는 것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사랑의 손길로 마음을 표현하라
말투는 그대의 인격이다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을 때를 생각하라
소음도 음악소리로 들을 수 있는 마음
가치 있는 일을 위하여 ‘헌신’해 보자
행복은 도전과 연습의 산물이다
생각만 해도 심장이 뛰는 꿈을 품어라
어쩔 수 없는 일들에 대하여
반성에 늦은 나이란 없다
제3장 서른, 생각을 발효시켜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마음이라는 우물을 정화하는 법
변화를 순리를 받아들여라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길
시련을 극복한 사람은 남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다
아침마다 감사하기
나와의 데이트를 즐겨라
생각을 발효시켜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본다면?
늙은 빗자루가 들려주는 지혜
당근 싹이 들려주는 지혜
그대여, 따뜻한 작별을 하라
“도와주세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라
인생은 즐거운 신기루
진정한 벗은 한 명으로도 충분하다
그대만의 역사를 써라
이름 없는 것들에게 이름 선물하기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 비결
그대 안에 우주를 품어라
제4장 서른, 그대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다
향기로운 추억을 만드는 지혜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우울할 때는 목청껏 노래를 불러라
겸손의 향기를 품어라
가슴 설레는 기다림을 느껴보라
선택에 따라 행복과 불행의 자리는 바뀐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이 꿈을 이룬다
그대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다
어머니에게 선한 삶을 배우다
다양한 경험은 다이내믹한 삶을 이끈다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 때 다시 일어서라
생명과 비교할 만한 가치는 없다
울지 말기를… 그대는 혼자가 아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뜨겁게 살게 하는 힘이다
고독해 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알 수 없다
남의 마음보다 나의 마음부터 헤아려라
빗방울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즐거움이라는 주파수에 영혼의 안테나를 맞춰라
진심 어린 충고를 망설이지 말라
때로는 백치처럼 살아보자
행복의 별을 그대 품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