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토마스 비케(Thomas Wieke)
1956년 에어푸르트에서 출생했다. 20여년간 수많은 책과 시집을 펴내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묄러 출판사의 편집부에서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문학잡지사 <템퍼라멘트>, DEFA에서 일했고 <세계무대>와 <콘투렌>의 기고가로서 수많은 칼럼을 썼다. 저서로는 <협상, 내가 도와줄게>, <시간관리의 기술>, <성공적인 이직>, <첫 기업 경영> 외 40여권이 있다.
김영민
1974년 출생하여 홍익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부전공으로 독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 엔터스코리아의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물의 여왕 시리즈>(2, 3권),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 <초보사원 에이스가 간다>, <상사를 길들여라>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회의가 두려운 초보 직장인들에게
제1장 비즈니스 회의에 강해지는 16가지 기술
준비를 철저히 한다
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한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자료는 미리 준비한다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골라 말한다
도전정신을 가진다
발표하기 전에 테스트해본다
다른 참석자들을 존중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는다
회의의 주제에 집중한다
회의의 목적을 분명히 한다
자신의 문제를 인정한다
회의 참가자들의 도움을 요청한다
보고서를 작성한다
위기상황에서 여유롭게 대처한다
제2장 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
상쾌한 환경을 조성한다
시간을 엄수하도록 유도한다
주제와 관련된 대화로 이끈다
방해요인들을 제거한다
논제를 시각화한다
개념의 차이를 이해시킨다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논의의 시작과 끝을 분명하게 맺는다
중도를 지킨다
융통성을 발휘한다
보고서를 챙긴다
제3장 회의에서 리더가 해야 할 일
회의비용을 줄인다
회의일정을 미리 알려준다
직원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한다
참가인원은 되도록 적게
회의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자리배치부터 책임진다
직원들을 존중한다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한다
모범을 보인다
참석자들에게 발언할 기회를 많이 준다
결론이 이행되었는지 확인한다
결의안을 반복하지 않는다
맺음말 잘되는 회사는 회의부터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