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억울한 세금 안 내는 51가지 방법

억울한 세금 안 내는 51가지 방법

저자
유종오
출판사
스마트비즈니스
출판일
2007-11-27
등록일
2012-02-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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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무 생각없이 내라는 데로 낸 세금, 알고 보면 안 내도 되는 것이었다면?

2006년 총국세수입은 약 123조원이었고, 국세청에서 납세자들에게 되돌려준 세금은 약 1조에 달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1%의 세금을 국세청이 잘못 거뒀다가 되돌려준 것이다. 결국 세금이란 이름으로 청구된 것도, 때로는 실수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억울한 경우를 당하지 않으려면 세금에 대한 기본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안 내도 되는데 몰라서 억울하게 더 낸 세금'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고, 세금을 더 내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세금관련 지식과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 여기서 말하는 '억울한 세금'은 직접세·간접세의 차원을 떠나 세법을 잘 몰라 더 낸 세금, 세무서의 착오로 더 낸 세금, 부당한 과세로 안 내도 되는데 냈거나 더 낸 세금을 의미한다.

회계사인 저자는 세금을 양도세·증여세, 부동산거래세, 양도소득세, 중과세, 상속세 등 세부 분야로 나누어 기본 개념과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절세를 위한 핵심 테크닉도 소개하고, 하루에 내는 세금은 얼마나 되는지, 삼성전자의 세금은 누가 내는지 등 뉴스에서도 들려주지 않는 흥미로운 정보도 제공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세금문제를 상황별 또는 직업별로 관련 사례를 제시하였다. 또한 부부, 효도, 이혼, 보험, 기부금, 계약, 주식거래, 퇴직연금, 해외여행 등과 세금의 관계를 이야기하며 각각에 해당하는 절세 포인트를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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