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쓰기의 모든 것 Part. 5: 고쳐쓰기
포기하지 말고 고치고, 또 고치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소설가 지망생들을 위한 작법서『소설쓰기의 모든 것』‘고쳐쓰기’ 편. 흥미로운 소설은 영감과 열정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이 책은 작가 지망생을 위해 소설 쓰기의 모든 기술과 방법, 노하우를 망라한다. 제 5권에서는 수십 권의 책을 펴낸 저자가 유명 작가들과 동시대 작가들의 사례를 참고하여, 최종 원고로 향하가 위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 시리즈는 작가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책으로, 어느 시대보다 까다로워진 독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들이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명료하면서 솔직하게 들려준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플롯과 구조, 2편은 독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묘사와 배경, 3편 신선한 인물과 감정 그리고 시점 만들기, 4편 생생한 대화 쓰는 방법, 마지막 5편은 효과적인 고쳐쓰기로 각각 별도의 한 권으로 다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