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 이경기의 『삐따기의 영화 완전 재밌게 보기』. 영화광을 위해 영화를 엽기적으로 까뒤집고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색채, 자연 풍광, 풍속, 인간 행동 등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파헤쳐간다. 영화의 숨겨진 의미도 알 수 있다. 영화 보는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는 혁신적 발상이 담겼다.
저자소개
저자 이경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중예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영화 전문지 기자로 입사해 시사 주간지, 일간지, KBS-2FM ‘영화 음악실’ 구성 작가 겸 캐스트 진행을 맡았다. 각종 월ㆍ주간지에서는 영화, 음악, 방송, 뮤지컬, 출판, 연극 등을, 일간지에서는 정치, 경제, 체육부, 문화부를 담당했다. 1988년부터는 국내1호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전방위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조선 시대 유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에 버금가는 저술물 600권이 작가로서의 목표이다.
『아카데미 영화제 65년사』(세광음악출판),『시네마 클래식』(황금가지),『세계영화대백과사전』(한국언론인협회) 등 영화 및 영화 음악전문서와『혈액형인간학』,『달라이라마』,『중국재벌리카싱』(김&정) 등 에세이, 인물 평전 등 누적 65권 출간으로 국내 최다 영화 전문서 및 에세이 출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의 3대 회장을 거쳐, 현재 인터넷 일간 영화 음악 전문지 <데일리 OST>(www.dailyost.com) 발행인 겸 편집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