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타로카드를 통한 운명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손금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의 저자가 알려주는 인생과 성공의 이야기로 서양 점성술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동양식 9궁을 활용하여 주식운, 부동산운, 시험운, 이사운, 속마음, 인복, 소송운, 적성운, 궁합, 월별운, 연별운 등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타로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는 세상을 살다보면 닥치는 여러 일들, 고통스럽거나 즐거운 다양한 경험 혹은 선택을 해야하는 일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또한 혼자 손쉽게 카드 점을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카드를 배치하는 법부터 해석법까지 소개한다.
☞ 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카드는 기존의 수입제품이 아니라 싸이월드 스킨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것이다. 수입 카드가 다소 암울한 분위기를 띄고 있다면 플로니스 타로 카드는 꽃을 주제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림도 예쁘고,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소영
저자 박소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타로와 손금 과외 선생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활동한 기간은 10년 여, 수천여 명의 타로와 손금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까지 읽어 내는 명쾌한 해설로 유명이사가 됐다. 또한 베스트셀러 ‘손금을 알면 인생이 보인다’, ‘손금을 보면 우리 아이가 보인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보통 타로와 손금의 해설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경우가 많은 데 반해, 그녀의 해설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데다 개인적인 사항까지 정확하게 짚어 내 상담을 받은 이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송파에 위치한 그녀의 상담 사무실에는 타로와 손금 상담을 받으려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상담을 통해 축적된 연구의 결과물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카운슬러가 되어 줄 것이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건 다음 카페 ‘소영이의 손금사랑(cafe.daum.net/ middari)'을 운영하고 있으며, 타로와 손금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 과외와 손금 개인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카드 디자인: 황지연
카드 디자인: 박정은
싸이월드 스킨, 각종 패키지,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로 세계 최초로 꽃을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 타로 카드 78장을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