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영어문고 잃어버린 세계
- 저자
- 아서 코난 도일
- 출판사
- 블루프린트
- 출판일
- 2012-10-08
- 등록일
- 2018-09-1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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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잃어버린 세계》는 아서 코난 도일이 1912년에 발표한 소설로, 선사 시대 동물들(공룡과 다른 멸종 생물들)이 여전히 살아 남아 있는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분지에 있는 고원 탐험에 관한 내용이다.
주요 등장 인물로는 챌린저 교수, 서멀리 교수, 존 록스턴 경, 말론이 등장한다. 챌린저 교수는 남미 탐사 중 '메이플 화이트' 라는 미국인의 가방을 우연히 발견한다. 거기에는 공룡과 비슷하게 생긴 물체들이 그려져 있었고 실제로 챌린저 교수 또한 남미 탐사 도중 익룡 같은 생물을 목격하게 된다. 탐사에서 돌아온 후 공룡이 살아있다는 의견을 주장하지만 사람들에게서 비판만 받을 뿐 믿어 주지 않았다. 나중에 챌린저 교수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남미로 탐사를 가게 된다.
그리하여 서멀리 교수, 존 록스턴 경, 말론과 함께 남미로 모험을 떠나고 실제로 그곳에서 공룡과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여러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돌아와 결국에는 자신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 낸다.
저자소개
아서 코넌 도일 경(Sir Arthur Ignatius Conan Doyle, 1859년 5월 22일~1930년 7월 7일)은 영국의 의사이자 소설가이다. 셜록 홈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추리소설이 대표작이다. 1902년 Knight Bachelor(기사작위)에 서임되었다.
아서 코난 도일은 1859년 5월 22일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아서 이그나티우스 코넌 도일(Arthur lgnatius Conan Doyle)이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코넌 도일은 1876년부터 1881년까지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였다. 재학 중 외과의사의 조수로 일하기도 했으며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생활비를 벌기 위해 포경선을 타고 8개월 동안 의사로 근무했다. 졸업 후에는 아프리카 항로의 화물선에서 의사로 일하기도 했다. 학생 시절부터 단편을 썼던 그는 20세가 되기 전에 첫 작품을 에든버러 저널에 발표하였다. 첫 번째 결혼은 1885년 루이스 호킨스와 하였고 1906년 결핵으로 세상을 떠나자, 1897년 만나 호감을 느끼고 있던 진 레키와 1907년 재혼했다. 첫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고, 두 번째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다. 1차 대전 때 아들 킹슬리가 세상을 떠나자 심령학에 빠져 강연이나 집필 활동을 했으며 전 세계에 걸친 강연회를 갖기도 했다.
1927년 발표한 마지막 단편《쇼스콤 관》까지 묶어 같은 해 최후의 단편집《셜록 홈즈의 사건집》을 출간한다. 2년 후인 1929년 유럽 순회강연을 마치고 돌아도던 중 도일은 협심증을 일으켰으며, 이듬해 1930년 7월 7일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Chapter 1 There Are Heroisms All Round Us
Chapter 2 Try Your Luck with Professor Challenger
Chapter 3 He is a Perfectly Impossible Person
Chapter 4 It's Just the very Biggest Thing in the World
Chapter 5 Question!
Chapter 6 I was the Flail of the Lord
Chapter 7 To-morrow we Disappear into the Unknown
Chapter 8 The Outlying Pickets of the New World
Chapter 9 Who could have Foreseen it?
Chapter 10 The most Wonderful Things have Happened
Chapter 11 For once I was the Hero
Chapter 12 It was Dreadful in the Forest
Chapter 13 A Sight which I shall Never Forget
Chapter 14 Those Were the Real Conquests
Chapter 15 Our Eyes have seen Great Wonders
Chapter 16 A Procession! A Proc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