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2
[태어나 어미를 여읜 계집아이, 가희. 아비는 깊은 산골 속에 딸을 유폐 시키고... 아이는 세인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버렸다. 17년 후, 조선 최고의 한량 윤선호의 내기로 아이는 눈부신 여인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그로인해 감춰져 있던 잔혹한 비밀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선호는 한량의 본분도 잊고 고군분투 하는데... 과연 그는 얼어붙은 가희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 ]
이새인 모든 장르의 소설을 좋아하는 공상가 작가 연합 홈 '깨으른 여자들'에 거주 중. 출간작 개인의 취향/ 사랑, 독약처럼 스며든다. /허니에게 /아로새기다/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노골적 연애담/ 넘치지 않도록 / 행복한 날 이력서/ 꽃무릇/인형의 시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행복한 날 일기/ 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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