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힘이 세다>는 소설가 안영실의 ‘한뼘자전소설“ 21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 뼘만큼 짧지만 이야기마다 펼쳐지는 내용은 우리들 삶의 갈피갈피를 웅숭깊게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마다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 소품들이 곁들여져 책 읽는 기쁨을 더해 줍니다.
저자소개
저자 :
안영실 : 소설가
1996년 문화일보 중편소설 <부엌으로 난 창>으로 등단
2013년 창작집 <큰 놈이 나타났다>
2013년 프랑스 ?ditions Philippe Rey에서 공저 출간.
2014년 인터파크 도서 북DB에서 연재 중
2014년 한국미니픽션작가회 공동 작품집 <나를 안다고 하지 마세요> 출간
2014년 전자책 <큰놈이 나타났다>, <부엌으로 난 창>, <한계령> 출간
2015년 전자책 한뼘자전소설집 <나는 힘이 세다> 출간
목차
표지
작가의 말
작가 소개
J에게
늑대가 운다
바다가 다시 일어서며
앨범을 펼치는 시간
고추장과 나비
군자란
굴비
길싸움
나무애인
내 친구 서영이
들꽃
라그랑주 포인트
사랑의 얼굴
부뚜막꽃이 피었습니다
신발이 없어졌다
나는 힘이 세다 1
나는 힘이 세다 2
나는 힘이 세다 3
채송화
화해
앵두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