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국제뉴스 기사 모음집이다.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이 임기도중 잘렸다. 대통령은 FBI 국장 해임권한이 있으니, 해임행사에 문제는 없다. 해임사유는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부실 수사다. 이는 형식적 내용이고, 실제는 트럼프와 러시아 내통 사실에 대한 FBI 수사 때문이다. 코미 국장은 지난 3월 하원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트럼프 캠프가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중이다”고 답변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3년에 임명한 코미 국장의 임기는 10년, 2023년까지 그는 무난히 FBI국장으로 재직할 수 있었는데, 클린턴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발언으로 지난해 대선에서 결정적 1등 공신이 된 코미 국장이 토사구팽당한 것이다. 쓸모가 없어진 FBI 국장을 해임하고, 그곳에 자신이 원하는 FBI국장을 앉히려는 속셈이 포함된다. 그러나, 조직은 조직일 뿐, 사람을 그곳에 앉힌다고 FBI가 트럼프의 개인소유가 될 수는 없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서울교육방송 국제뉴스
서울교육방송 국제뉴스는 서울교육방송의 국제소식을 다루는 뉴스룸이다. 현재 사회는 국제사회로 진입해서, 유럽과 미국의 소식이 한국의 서울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정보전달 속도도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국제사회의 소식을 안다는 것은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된다. 서울교육방송은 서울교육청과 교육부를 출입하는 인터넷교육방송으로서, 서울시를 통해 문화관광부에 등록한 언론방송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회원사이다. 서울교육방송은 매년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을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문학 공모전으로서 서울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2014 서울문학상으로 강민숙 시인(노을속에 당신을 묻고)이 선정됐다. 서울교육방송은 야구교육위원회, 골프교육위원회 등 각 전문분야 교육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대표기자단으로 서울국제고, 서울외고, 서울예고, 휘문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 정화여상, 인수중학교, 서울 삼육중, 영동중학교, 송양고등학교, 미양고, 신북초등학교, 휘문여고, 휘봉고등학교, 명일중학교, 충의중학교, 대진여고, 송림고, 진명여고, 중계중학교, 신목중학교, 마장중학교, 휘경여중, 광명고, 군서고, 동대부고, 고척중학교, 영일고, 양서고, 경동초, 이문초, 운학초, 휘봉초, 한성여중, 풍덕고, 수원매탄초등학교, 서울강현중, 야탑초, 이문초, 대명중학교 등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의 학교 대표기자단이 활동하고 있다. (대표기자단은 학교마다 학교장 또는 담임교사 추천을 통해 1명만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