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벽에게
그저 펑펑 울고 싶거나 지친 하루를 위로 받고 싶은 날에 모두가 그럴 때가 있으니까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고 지금은 격렬히 사랑하고 미래는 부딪혀보면 되는 당신의 새벽에 들어가 위로해 줄 문장과 단어들 함께 공유하고 위로 받길 원하는 사람들처럼
저자 : 김시은 새벽이면 내일을 걱정하느라 잠 못 드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글을 쓰는.모두가 힘든 세상 속 같이 힘든 사람이지만 위안이 되고 싶어 글을 쓰는.당신을 아주 많이 좋아하고 있는 작가 김시은.
"너에게 닿지 않을 말" - 그 땐 그랬지 하고 넘어가면 돼 "너에게 닿았으면 해" -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날 들 "너에게 닿을 말" - 어떠한 시련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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