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 시인의 꼿꼿한 의식을 붓질하다
개성의 문지방을 넘어
오줌장군
장군병에 바람이 인다
우주의 착각
달의 공전
세상에는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마음 하나 등불
생민미유
태호삼백
가족
세 여인 두상
흙비즘 전
통인가게의 두 도자전시
문화 예술이라는 것
From Buenos Aires
막사발은 실체가 없습니다
막사발 한담
먼 울음
시제
도자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술
넘어가는 해
새해가 밝아 옵니다
금암동 고인돌
인사동 그 기억의 풍경 사진전
생이지지
진정한 예술의 혼을 찾아
이해와 공생의 길 모색
세계로 나아가는 막사발 실크로드
떨어지는 황혼녘과
이글대는 막사발 장작가마
아직 섣부른 환상의 노란 촛불
막사발이면 막사발이지
덧없는 길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나비가 온다
막사발스케치
인사동에서의 하루
문화의 환타지아를 이루는 워크숍
신명나게 음악에 맞춰 춤을 추자
내 노동으로
toyful, joyful, playful, loveful
그리스 도자여행
우리말 ‘막바지’
답십리
지두문
다시 생각해 보는 행위 미술
흙바람에 가슴을 안 듯
작고시인 48人 추모 퍼포먼스
조용한 갈대의 울음처럼
무진장의 도자도시, 당산
막사발 실크로드의 길
추억의 맨드라미
햇살마루도서관의 도자기 행복배움터
실크로드, 그 막사발 포옹
Lay Down Your Luggage
Do You Feel It Heavy?
경덕진 도자관 뜰에 핀 작은 꽃
경덕진 창강길 따라
도예가 취빙
비워둠의 미학 학천 김시형
바우가마
석산굴로 가는 길
살아 움직이는 동선을 위해
수원 나혜석거리
철쭉꽃
한순간에서 영원을 보다
어찌하리오, 나의 어린 마음을
어둠이 무엇인지
홍련을 보리란 기대만으로
마음 하나 다스리기가
소나무
뜻은 청산에 두고
격물치지
이심전심
상전벽해
붕정만리
여기서 만나고 또 어디로 흘러갈꼬
손이여 손이여
석심은 가슴으로
효월
청맹과니
수장제 행위예술
극기복례
막사발 장작가마 축조 중국, 치박, 쓰촨
아, 훼라
아카시아 꽃 질 무렵, 그대는 흰꽃
석연집 들어서니
가혹한 현실 앞에
반만년을 가다듬은 석심의 뜻
그동안 불섭생한 죄
Look like
The Whistle of the train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경덕진 계목원
예술이라 불리우는 것
어느 이름 없는 도예가에게
Two Minds
그 세월의 무게도 함께 늙었다
봄을 생각함
청도 막사발갤러리
광교산행
문화 봄나들이
왜 꿈틀대지 않는가?
오라, 문화견문록의 시대여!
아궁이
문화의 중심
스피노자의 문화 나무사과를 따다가
공연한 말 하지 않아도 된다
아침새가 서컹 서컹 운다
안양 아트밸리
문화화
Sooner or Later
막사발 포럼
궐리사
국제 차문화대전의 막사발작가 4인방
한여름의 전령
붓끝과 손끝
산등성마루
독산성 세마대에 올라보니
목장승 스케치
이진욱 흐름전
갈대
옛날 옹기를 옮기면서
세계 도예가들이 한자리 모여
막사발 실습
Moon Lit Moon Night
배 지나간 자리에
뒷집 순분이와
헛간에서 고구마 굽는다고
유년의 동심을 회정하듯
우리 옹기의 심성
몸의상징 ‘토우’
빗재 김용문 선생과의 대담
Macsabal International
Woodfire Festival
도자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