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통문화예술단인 동리예술단의 중미공연과 여행기
엘살바도르에서 과테말라까지, 미지의 땅에 아리랑이 울려퍼지다. 우리에게 낯선 중미의 나라,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를 여행하며 국악과 전통사물놀이 등을 공연하고 돌아온 동리예술단의 이야기. 현지의 문화와 자연을 소개하고 그곳 교포들의 삶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여행서.
목차
[목차]
제목
판권
목차
서문
북 메고 장구 메고 태평양을 건너다
태평양 해변의 꼬마 소녀,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와 소통하다
엘살바도르의 슬픈 역사가 태평양에 잠기다
상춘의 나라, 과테말라
과테말라의 중심에서 우리소리를 외치다
마리아학교, 한글학교
아름다운 호수, 아띠뜰란
리오둘세에서 마야의 중심 티칼로
하나 되는 밤, 한인의 밤
살아 뛰는 빠까야 화산이여
안티구아여, 과테말라여
그라시아스, 중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