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란이래. 정란. 근데 걔 무지 작다? 우리 반에서 제일 작은 지혜보다 이 만큼이나 더 작아.”
여주인공인 란의 발목을 잡는 ‘과거’
친어머니처럼 따르던 친구의 어머니가 터뜨리는 폭탄 발언
이로 인해 깨어지는 연인 관계.
조용히 뒤에 숨은 란과
그녀를 잃은 충격으로 차가워진 윤후
그들의 운명은?
저자소개
목차
[Chapter 16] 과거 청산 [Chapter 17] 인과응보를 실현하다. [Chapter 18] 새로운 출발을 향하여 [Chapter 19] 그 남자의 청혼 [Chapter 20] 행복의 관문 [Chapter 21] 그녀의 결혼식 [에필로그1] 그들의 일상 [에필로그2] 짝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