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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나면 더 가보고 싶은 프랑스 성당
- 저자
- 이주현 저
- 출판사
- 모요사
- 출판일
- 2025-09-24
- 등록일
- 2026-07-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54MB
- E-ISBN
- 9791199263574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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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럽 가톨릭교회의 중심이자 자존심 프랑스 성당!프랑스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한 크리에이터 이주현의생생하고 재미있는 프랑스 성당 이야기이 책을 쓴 저자 이주현은 스스로를 ‘종교적 인간’으로 지칭한다. 한국에서 종교학을 전공하고 가톨릭 방송국 PD로 일하다가,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초청으로 엑상프로방스 생뤼크 신학연구대학에서 5년간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여전히 한국 가톨릭교회를 위해 일하고 있다. 자신의 소명은 대중들에게 가톨릭 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금은 2027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교황청 주관) 준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23년과 2024년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두 번이나 알현하기도 했다. 그리고 신자 비신자 할 것 없이 일반 대중들에게 성당의 매력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우선은 자신이 유학했던 프랑스 성당에서 시작하지만 이후 이탈리아, 한국, 일본 등 전 세계 성당 이야기로 이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성당 순례’라고 하면, 주로 성당의 건축적인 의미나 미술적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성당을 짓고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 종교적인 의미에 더 집중한다. 파리 노트르담 주교좌성당을 가더라도, 이 성당이 지어진 이유와 종교적인 가치를 모른다면 수박 겉핥기만 하다가 맛있는 속살을 베어 먹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를 늘 안타깝게 생각하던 ‘종교적 인간’은 자신이 직접 가서 보고 듣고 공부한 이야기를 작심하고 풀어놓는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다시 보면 그 성당은 예전에 알았던 그 성당이 아니라 살아 숨쉬며 이야기를 걸어오는 성당으로 성큼 다가온다. 아름다운 건축이나 성화 못지않게 종교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 큰 울림을 준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성당과 한번 친해져보고 싶다면, 주저치 말고 책을 펼치길.
저자소개
종교적 인간, 여러 문화권의 그리스도교를 알기 쉽게 이야기하는 가톨릭 크리에이터. 그레곰으로 알려져 있다. 가톨릭 세례명인 그레고리오와 별명인 곰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사람들이 성당을 단순히 구경하는 게 아니라 읽고 이해하기를 바라며 전 세계 성당 이야기를 수집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가톨릭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2017년부터 2022년까지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초청으로 엑상프로방스 생뤼크 신학연구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방송국 프로듀서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 ‘그레곰’에 꾸준히 영상을 올리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김수환추기경연구소에서 시민&청소년 인성교육 교재 발간에 참여했다. 신자나 비신자들이 일상에서 현대 그리스도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월간지 <청소년의 햇살>, <가톨릭신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교황청이 주관하는 젊은이 국제모임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에 네 번 참가했고, 현재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 준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9월과 2024년 11월 한국 청년 대표 자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두 차례 알현했다. 지은 책으로 남프랑스에서 지낼 때 쓴 일기를 재구성한 『나의 프로방스 일기』가 있다.
목차
intro: 성당과 한번 친해져볼까요?tip: 성당의 명칭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map: 이 책에 소개된 프랑스 성당프랑스의 상징: 파리 노트르담 주교좌성당과거와 현재를 잇는 화해와 평화의 장소: 파리 몽마르트르 사크레쾨르 대성전도심 속의 성모 성지: 파리 기적의 메달 성모 경당에펠 탑을 닮아 친근한 곳: 파리 노동자의 성모 성당빛의 수호자: 리옹 노트르담 드 푸비에르 대성전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점: 노트르담 뒤 퓌앙블레 주교좌성당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기도 공동체: 떼제 화해의 교회수도원 운동의 중심지: 클뤼니 아빠스좌 성당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주교좌성당: 엑상프로방스 생소뵈르 주교좌성당조선의 순교자를 기억하기 위한 장소: 마리냔 성 로랑 앵베르 성당마르세유의 좋은 어머니: 마르세유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전다빈치 코드의 시작점: 생트 마리 드 라 메르 성당라벤더 향이 퍼지는 수도원: 세낭크 아빠스좌 성당아픔 위에 아픔을 쌓은 성당: 아비뇽 노트르담 데 돔 주교좌성당한 번 주교좌는 영원히 주교좌!: 남프랑스의 주교좌성당들희망의 기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곳: 루르드 원죄 없으신 마리아 대성전비안네 신부가 잠든 작은 성당: 아르스 대성전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