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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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없음
- 저자
- 이중학 저
- 출판사
- 클라우드나인
- 출판일
- 2026-04-09
- 등록일
- 2026-05-0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8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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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직 수평 모든 경계가 사라지고AI 에이전트를 거느린 신인류가 온다!우리는 위로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라 경계를 넘나들며스스로 길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인공지능의 발전은 기존의 일자리를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자리를 통해 성장하던 경로도 함께 지워버리고 있다. 우리는 사다리를 오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다리가 사라진 세계에 서 있다는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 이 변화는 조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학위라는 또 하나의 피라미드 역시 균열이 생기고 있다. 과거에는 학사, 석사, 박사로 이어지는 구조가 능력과 가능성을 증명하는 기준이었다. 그러나 인공지능 시대에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학위는 더 이상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여러 신호 중 하나로 바뀌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변화, 즉 일자리의 변화가 아니라 ‘성장 경로와 구조 자체가 사라지는 현실’을 분석하고 있다.직업의 세계에서도 변화는 반복된다. 전통적으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고 여겨졌던 지식 노동은 인공지능의 가장 빠른 침투 대상이 되었고 오히려 현장과 맥락을 필요로 하는 일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더 이상 위에 있는 일이 더 좋은 일이 아니라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개별적인 현상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읽어낸다. 조직, 학위, 직업, 경력이라는 네 개의 피라미드는 서로 다른 구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원리 위에서 작동해왔다. 그리고 지금 그 원리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우리가 의지해왔던 질서 자체의 해체다.저자는 이 책에서 이미 시작된 변화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를 묻는다. 사다리가 사라진 시대에 여전히 사다리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피라미드가 무너지고 있는데도 그 안에서의 위치만 고민하는 것은 아닌지를 돌아보게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로 올라갈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다. 지금 우리는 위로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라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 길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저자소개
동국대학교와 레딩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대자동차그룹 미래경영연구센터 책임매니저, 롯데인재개발원 DT인재육성팀장, 가천대학교 HR데이터분석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SK그룹, LG그룹 등에서 AI-HR 자문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계 없음』 『넥스트 워커』 『AI와 다양성』 『피플 애널리스트들이 온다(공저)』 『데이터와 사례로 보는 미래의 직장』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간했다.
목차
서문 탄광의 카나리아가 울고 있다1장 수직의 경계가 희미해지다1. 승진 사다리와 관리자 시대의 종말거대한 수직 피라미드 조직이 무너지고 있다 / 승진보다 더 나은 삶의 질과 자기다운 경력을 추구한다2. 리더 포비아와 언보싱의 등장리더가 되는 것보다 함께 일하는 것을 선택한다 / 언보싱은 지시와 통제가 아닌 지원과 중재이다3. 학위에서 능력으로 선별 기준의 이동학사, 석사, 박사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가 무너졌다 / 학위 중심에서 역량과 잠재력 평가로 바뀌고 있다4. 직업 피라미드 붕괴의 시작인공지능은 지식 소통자의 영역부터 침투했다 / 직업의 경계가 무너지며 새로운 체제가 시작되고 있다5. 걷어차인 직업 사다리직업 사다리의 첫 번째 계단이 사라지고 있다 / 평균적으로 우수한 사람들이 가장 취약해진다6. 중산층의 붕괴인공지능 혁명은 화이트칼라 중산층의 심장부를 겨냥한다 / 조직 내 사다리가 걷어차이면서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7. 불황이 부른 창조적 파괴불황은 혁신을 생존의 문제로 만들고 기술을 발전시켰다 / 모든 창조적 파괴는 단기적 혼란 후 큰 기회를 만들었다2장 수평의 경계가 희미해지다1. 조직 내 기능과 직무의 소멸직무가 아니라 과업 중심으로 조직이 재편되고 있다 / 인공지능과의 협력을 통한 가치창출이 중요하다2. 인간-인공지능 경계의 소멸인공지능을 도구가 아닌 디지털 동료로 받아들여야 한다 / 인공지능 에이전트팀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3. 하이브리드 리소스 시대의 리더십리더는 인공지능을 사고 증폭기로 활용해 진화해야 한다 /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혁신 역량으로 내재화해야 한다4. 비즈니스 경계의 소멸비즈니스에서 산업군 분류가 무의미해진다 / 지능적이고 개인적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3장 모든 경계가 희미해지다1. 시간 경계가 희미해지다근무시간 경계가 사라지게 된다 / 전문 기술 습득 시간이 압축된다2. 조직의 경계가 희미해지다비정규 전문 인력이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다 / 근로시간과 인구 구조의 변화가 변화를 이끈다3. 전문성의 경계가 흐려지다인공지능이 전문성을 민주화한다 / 신뢰의 기준이 맥락과 판단력으로 이동한다4. 일과 학습의 경계가 사라지다배우지 않는 조직은 도태된다 / 워크플로 혁신이 학습 중심 조직을 만든다5.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모호해지다성과의 주체가 모호해지다 / 진정성의 기준이 재정의되다6. 규모란 경쟁우위가 모호해지다작은 팀이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게 되다 / 경쟁력은 인원수가 아니라 레버리지다4장 새로운 경계가 만들어진다1. 일의 재정의와 워크플로 재설계인공지능 시대 생존 열쇠는 워크플로 재설계다 / 인공지능 도입은 조직 차원의 실행 프레임워크다2. 인공지능 에이전트 포트폴리오단일 도구를 넘어 에이전트 군집으로 간다 / 인공지능 시대의 팀 설계 전략은 조합 능력에 달려 있다3. 새로운 학습과 성장의 패러다임전문가는 더 이상 지식을 독점하는 사람이 아니다 / 인공지능과 함께 배우는 시대의 학습 전략을 세우자4. 직무 성과에서 맥락 성과로의 전환증강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을 결정한다 / 맥락 성과가 성과의 중심이 된다 / [사례] 모더나는 어떻게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조직을 만들었는가5. 보지 못했던 것을 보는 시대정의가 바뀌면 보이는 세계가 달라진다 / 무엇을 볼 것인가를 결정하는 사람이 미래를 만든다6. 개인 브랜드와 경력 재설계멀티 페르소나와 스킬 스태킹으로 정체성을 확장하다 / 경력의 소비자가 아니라 설계자가 돼야 한다7.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명령과 통제가 아닌 정렬과 적응이 중요하다 / 질문하고 공감하며 실험하는 리더가 성과를 만든다8. 인간 고유의 능력 메타스킬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고유 능력은 더욱 중요해진다 / 메타스킬은 측정되고 훈련될 수 있다9. 경계 너머를 상상하기경계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그려지는 것이다 / 기술의 가능성과 도덕의 경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나오며 새로운 탄광을 찾아 떠나자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