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버스데이 트윈, 같은 날 태어난 두 여자.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가장 위험한 인터뷰!소설은 한 여성이 자신이 진행하던 ‘트루 크라임’ 팟캐스트의 실제 주인공이 되어버리는 이야기를 따라간다. 마흔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단골 펍에서 축하 파티를 하던 인기 팟캐스터 알릭스 서머는 우연히 자신과 생일이 같은 조시 페어라는 여성을 만난다. 그리고 그로부터 ‘버스데이 트윈’이라는 제목의 팟캐스트가 새로이 시작된다. 알릭스는 점차 조시에게서 불안하고 섬뜩한 느낌을 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팟캐스트를 이어가고 싶은 유혹을 완전히 떨치지 못한다. 조시 페어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녀는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일까?
저자소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999년 첫 작품 『랄프의 파티』가 당해 가장 많이 팔린 데뷔소설로 등극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2022년까지 17편의 소설을 써왔으며, 근래에는 주로 어두운 심리 스릴러 소설들을 발표했다. 비틀린 내면을 가진 사람이 가족처럼 가까운 관계일 때, 주변인에게 미치는 어두운 영향력과 꼬여가는 관계를 그려 오싹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데 능하다. 딸이 실종된 후 어린 시절의 딸과 흡사한 어린아이를 우연히 만난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그때 내 딸이 사라졌다』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52주 연속 선정·2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기록을 세웠고, 『위층 가족』으로는 아마존 차트 1위에 오르며 공히 심리스릴러의 최고 작가 반열에 올랐다. 대표작 중 하나인 『엿보는 마을』은 마을의 모든 사람이 시선을 떼지 못하는 남자를 중심으로 휘몰아치는 질투와 살인을 다루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및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다크 플레이스의 비밀』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 TOP10에 오른 데 이어 리 차일드·할런 코벤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스릴러 작가들에게 주얼의 최고작이란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