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법과 실무개관
『지식재산관련법과 실무 』는 현재 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지식재산관련법과 실무의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그 개념위주로 개괄하고 현행법으로 간단하게 이를 살펴보고, 나름대로 이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하는 차원에서 시도된 개괄서이다. 저자는 이후에 이를 좀더 업그레이드하고자 독자들의 기탄없는 비판을 과감하게 수용하고자 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지식재산관련법을 영어로 강의하고 이의 시각에서 영어로 정리한 책은 많지 아니한 점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 즉 일반인들의 지식재산관련법과 실무에 대하여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며 나아가 지식재산관련법의 국제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바램에서 집필된 책이다. 책의 내용은 다소 간단하게 키워드위주로 소개된 책이기는 하지만 향후 좀더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지식재산관련법제도의 이해와 국제졍쟁력의 제고에 일종의 계기내지 자극제로서의 실험적인 책의 형태로 보인다. 기존의 체제와는 다소 새롭게 접근을 한 점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