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

저자
레너드 셰프
출판사
생각의서재
출판일
2018-03-20
등록일
2018-06-1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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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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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는 연습

“화나지 않았는데 화났냐고 물어봐서 진짜 화났어요!”

★ 25년간 이어온 ‘화 다스리기 워크숍(Letting Go of Anger)’ 결정판
★ 《라이브러리 저널》, 북패시지 등 유명 매체 및 서점 추천
★ 출간 이래 8년 연속 아마존 분노관리 베스트셀러
★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 출간
★ 미국 하원의원 전원에게 추천(민주당 라울 그리잘바 의원)

나도 모르게 드러나고 이유도 모른 채 폭발하는 화,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는 분노, 짜증, 스트레스를 다스려라!
화는 보복운전, 데이트폭력, 혐오범죄, 악성댓글 같은 사회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인생을 망가뜨린다. 폭발하는 것만이 화가 아니다. 짜증, 고집, 침묵, 스트레스, 조급함, 찌푸린 얼굴 등 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며 결국 상처를 남긴다.
그 대상이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나 자신일 때도 적지 않다.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는 25년간 진행되어온 화 다스리기 워크숍(Letting Go of Anger)의 핵심을 담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과거의 특수한 경험이나 장기간 습관화된 패턴에 따라 잘못 해석할 때가 많다.
또한 ‘충족되지 않은 요구’와 마음속 ‘아픈 곳’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폭발하게 만든다.
화에 대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저자는 ‘사실을 잘못 이해하지는 않았는지’, ‘나를 매번 욱하게 만드는 아픈 곳은 무엇인지’, ‘나의 요구는 중요하고 합리적인지’, ‘내가 바라는 것을 정확히 전달했는지’를 돌아보라고 권한다. 화는 나의 선택일 뿐, 누구도 나를 화나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소소한 짜증부터 마음 깊이 박힌 분노까지 화를 이해하고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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