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불황의 원인은 케인즈-사무엘슨으로 이어지는 주류경제학의 실패라고 할 수 있다. 그들 주류경제학이나 경제학자들이 경제의 운영방향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데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경제학에서 그들은 분배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외면했다. 경제라는 것은 개인의 이해관계가 얽힌다면 가장 핵심적인 주제는 분배이다. 그런데도 케인즈-사무엘슨으로 이어지는 주류경제학은 수요와 공급만을 중시할 뿐이다. 자연히 분배는 엉망이 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아담스미드 경제학이 저지른 실패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 아담스미드 경제학이 수요와 공급만을 중시하다보니 분배왜곡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으로 표출되기에 이르렀다.
케인즈-사무엘슨의 경제학 역시 마찬가지다. 케인즈-사무엘슨은 그런 의도가 없었겠지만 그들의 경제학은 있는 자만을 위하고 있다(필자의 신착취론을 참조하기 바란다). 있는 자만을 위하다 보니 경제의 균형이 파괴되어 전세계적이고 장기적인 불황에 빠지고 있다.
저자소개
1962년 태어났으며 글 쓰는 것을 즐겨 하여 개인적으로 여러 분야를 공부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학문적인 분야를 넘나들며 정리하는 것은 이러한 이론들을 기초로 해서 신의 존재를 확인해 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비판 등 과학적인 이론은 신의 물질적인 존재의 확인을 가능하게 하고 경제 등은 신 앞의 평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아주 낡은 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의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신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여러 권의 책으로 설명을 하고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과학
신이 물질적으로 존재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진화와 창조는 대립이 아닌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2. 논리
지금까지는 동일률을 적용하지만 다중률을 기초로 합니다.
3. 정치경제
신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함을 설명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주제들을 정리하고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저서
경제: 마르크스 계급론 비판
신착취론
경제시장의 독재자
과학: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비판
다차원 세계
제3의 우주 등
소설: 한 잎의 여자
아버지와 아들
칼춤
어둠의 자식들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