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노벨상으로 말하는 20세기 물리학

노벨상으로 말하는 20세기 물리학

저자
고야마 게이타
출판사
전파과학사
출판일
2018-02-06
등록일
2018-07-1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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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대물리학을 이해하는 에센스

양자론으로 노벨상을 받은 플랑크는 학창 시절에 「물리학에서 새로운 문제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고 한다. 그러나 19세기 말 물리학의 막다른 골목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발견의 쇄도는, 이윽고 양자역학과 상대론을 낳아 물리학에 혁명을 일으키는 동시에 사람들의 자연관에도 커다란 변혁을 가져다주었다. 노벨상은 1901년에 시작되었고, 19세기에서 20세기로 접어들면서 물리학의 역사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의 사람들이 반석 같은 것이라고 믿고 안심하고 있었던 고전물리학에 적용 한계가 내다보이기 시작했다.
역사를 세기마다 구분하는 것은 본래 편의상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특히 물리학에 관련해서「20세기 물리학」이라 일컬어 이 시기의 특징을 명시하는 일은, 단순히 과학이 금세기에 들어와서 두드러지게 진보했다고 하는 피상적인 파악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이미 지적했듯이 20세기의 개막과 더불어 설립된 노벨상에 주목하면서 그 역대 수상 업적을 더듬어 나가면 저절로 20세기 물리학의 윤곽이 떠오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노벨상을 둘러싼 물리학자들의 인간 드라마에 빛을 비춰 가면서 그들의 삶의 태도를 살펴보고 또한 그들이 이룩한 과학적 업적으로 20세기 물리학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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